1

“믿고 찾아왔어요. 판사님”

2017-03-27

2

“나한텐 어렵지만, 당신한텐 쉬운 일이잖아.”

2017-03-28

3

“며칠 안에... 그림자는 없어질 겁니다.”

2017-04-03

4

“결정해요. 날 밀어낼지, 나하고 같이 강정일을 잡을지.”

2017-04-04

5

“먼저 버리세요. 그럼 아버진 살 수 있습니다.”

2017-04-10

6

“그 사람이 살아나면, 비밀문서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겠지.”

2017-04-11

7

“내가 잘못 내린 판결, 다시 심판하겠습니다.”

2017-04-17

8

“낚시터 살인사건 범인, 우리가 만들자.”

2017-04-18

9

“내 입은 하난디, 입찰자가 세 명이 돼부렀네”

2017-04-24

10

“악마를 잡겠다고, 괴물의 손을 잡을 수 있나.”

2017-04-25

11

“어차피 들킨 발톱이야. 더 날카롭게 보여야지”

2017-05-01

12

“생각보다 우리 둘, 호흡이 잘 맞네”

2017-05-02

13

“내가 변호를 맡겠습니다”

2017-05-08

14

“비상전권 제가 맡겠습니다”

2017-05-15

15

“이번엔 빠져나올 수 없는 덫을 놓을 거야”

2017-05-16

16

“이제 끝입니다”

2017-05-22

17

“희망을 가지게 해 주십시오”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