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ha tries to start a new life in a new school after she learns that she is intersex. However, it turns out to be more difficult than expected to navigate both high school and a body that her peers don't understand.

10대의 친구들이 초자연적인 탐정이 되어 겪은 모험들을 "미스터 미드나잇"이라는 필명으로 온라인 블로그에 기록하는 이야기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와 함께 등장한 '악마판사' 강요한. 그는 모두가 원하는 영웅인가, 법관의 가면을 쓴 악마인가?

Two detectives are dispatched to investigate the murder of a young girl on the outskirts of Dublin, but as the case of the missing children intensifies, both are forced to confront the darkness that lies in their past.

′페이킹 잇′은 서로를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는 두 절친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코미디이다. 둘은 인기인이 되려고 여러 시도를 하던 중 실수로 레즈비언으로 알려지게 되고, 순식간에 학교 유명인이 된다.

주부 루비와 세미나 강사 빌리는 대학 시절 약속대로 일주일간 사랑의 도피를 떠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뱀파이어, 마녀, 늑대인간, 천사들이 살고 있는 외딴 도시 미드나잇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살인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던 1787년 프랑스. 원인을 조사하던 젊은 의사가 귀족들 사이에서 의문의 역병이 돌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것이 평민들의 연이은 죽음과도 관련이 있을까? 어떤가, 프랑스혁명이 이렇게 움트기 시작했다면?

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로부터 20년 후, 당시 이 모습을 목격했던 그녀 앞에 희생자 중 한 명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나타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날의 위험한 진실을 파헤쳐야만 한다.

외계 세력의 침공으로 외부와 단절된 식민지로 변모한 로스앤젤레스. 전직 FBI 요원과 아내는 모든 것을 걸고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선다.

처음엔 예감에 불과했다. 가족의 아픈 과거를 잊고 싶은 10대 소녀 풀렝. 어느 날, 파티에서 마주친 17살 소녀를 보고 유괴된 언니를 떠올린다. 어쩌면 우린 자매일지도.

그 무엇도 태양광을 막을 수 없다. 햇빛에 닿는 순간 죽음뿐. 기이한 우주 현상이 빚어낸 광선을 피하려면 밤 시간대의 지역으로 달아나야만 한다. 납치된 야간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태양에 쫓겨, 멈출 수 없는 도주를 시작한다.

When a rising high school football player from South Central L.A. is recruited to play for Beverly Hills High, the wins, losses and struggles of two families from vastly different worlds - Compton and Beverly Hills - begin to collide. Inspired by the life of pro football player Spencer Paysinger.

풋볼계 슈퍼스타인 스펜서 스트래스모어를 중심으로, 전직 풋볼 선수들의 삶을 그리는 코미디 드라마

은퇴했던 히어로 블랙 라이트닝. 사랑하는 가족을 구하고 무법천지가 된 프리랜드를 지키기 위해 그가 다시 슈트를 입는다. 이 도시에 정의와 희망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Miran is seeking revenge for his parents death so he plans to marry daughter Reyyan from the family who were responsible for that. Unexpectedly he falls in love with Reyyan. Will this change the plan?

끔찍한 악몽이 되살아난다. 가면을 쓴 살인마, 피로 물드는 마을, 용의자로 몰리는 10대들. 덫에 걸린 아이들은 곧 처참한 비명을 지르며 희생될 것이다. 그때와 똑같이.

네오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고향을 떠난 마법 생명체들이 빈민가 ‘카니발 로우’에 모여들면서 인간과 갈등이 발생하고, 끔찍한 연쇄살인의 피해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올랜도 블룸이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인간 탐정을, 카라 델러비인은 전쟁을 피해 카니발 로우에 입성한 요정이자 주인공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물로 등장한다.

A family that deals with the conflicts and problems of daily life but in a comical and exaggerated way with the particularity that they live in a city that is built entirely of stuffed animals and with all the stuffed accessories.

고등학교 마지막 2년을 보내며 우정에 울고 웃고 연애를 꿈꾸는 10대들의 긴장감 넘치는 삶을 예리하게 포착한 시리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