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마리, 프란치는 다른 친구들에게는 없는 뭔가가 있다. 바로 그들만의 탐정 클럽!

Vladimiro's illusion of finding peace and quiet away from his family in his underground fallout bunker is ruined when he's forced to share it with a shady tycoon hounded by kidnappers, terrorists and activists.

쌍둥이 형제가 있다. 형은 유능한 전직 경찰, 동생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 형은 동생의 누명을 벗기고자 동생이 범인이라는 일가족 사건에 뛰어든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수사는 낮과 밤의 얼굴을 달리하는데. 아주 은밀하고 치밀하게.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1988년작 스릴러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해석하였다. 배우 레이철 와이즈가 마약, 애인, 원하는 것은 당당하게 해 버리는 욕망까지 공유하는 쌍둥이 엘리엇과 베벌리 맨틀, 두 사람을 연기한다. 이들은 한물간 의료 행위와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의료 윤리의 경계까지 밀어붙인다.

Two federal agents from two different continents, and two different mindsets, must work together to investigate when wreckage from a destroyed alien spacecraft has mysterious effects on humankind.

At first glance the Robertsons look like a typical Louisiana family who lives for duck hunting season. A closer look, however, reveals they live very well because of duck hunting season. The Robertsons own and operate Duck Commanders, which specializes in fabricating duck calls and decoys out of salvaged swamp wood. The company has grown from a mom-and-pop operation to a multimillionaire sporting empire, established in 1973 by family patriarch Phil (aka the Duck Commander) and now run by his business-savvy son, Willie. "Duck Dynasty" follows the Robertsons and their booming business, which also employs Willie's wife, Korie, his brother Jase and Uncle Si, a Vietnam vet and colorful character who keeps the guys in the workshop occupied with his many stories.

피자 배달원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수사를 시작하는 형사. 배후엔 마약 거래상, 밀수업자, 스파이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형사는 차분하지만 집요하게 그 끝을 쫓는다.

90년대를 배경으로 3번의 여름에 걸쳐 진행되는 이야기를 각 에피소드마다 각각의 인물의 시야를 통해 파헤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

초능력자들이 'ALPHAS'라는 팀을 만들어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

Capadocia is a Mexican HBO Latin America television series. It started on March 2, 2008 and its second season was planned for 2010.

경찰 출신의 보험조사관 구경이.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지내던 그녀가 세상에 나와 연쇄 살인마를 쫓기 시작한다.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사건. 범인은 우리 주변에 있다!

서기 2046년. 고향 행성을 잃은 다양한 외계인 종족들이 지구에 도착해 살기 시작한지도 이미 30여 년이 지나고, 지구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한 때 세인트루이스였던 곳에 세워진 ‘디파이언스’라 불리는 마을을 배경으로, 이곳에서 정착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구인과 외계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Marco Mur is an attractive, successful businessman, but a trauma from his past prevents him from getting emotionally involved with women. Instead, he has intimate encounters in a club where no one knows anyone else. But his past returns and now Marco must face it and all the other conflicts of his life.

고지식한 젊은 연방 보안관 스콧 터너는 침흘리개 개 후치를 상속받고, 그의 삶은 완전히 뒤바뀐다. 스콧의 새 애완견은 짜증 나지만, 범인 체포나 연애, 심지어 아버지의 비밀스러운 마지막 사건 수사에도 도움이 된다.

사랑은 모든 규칙을 깬다. 이 앤솔러지 시리즈는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인간관계, 유대감, 배신, 폭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실수로 사람을 죽이고 다시는 행복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출소 후 새로운 사랑을 만나 희망찬 미래를 꿈꾸던 남자. 지금, 그 미래가 달아나려 한다. 그날 밤 걸려온 한 통의 전화가 모든 걸 뒤흔들기 시작한 순간부터.

베테랑 강력반 형사 해리 보쉬는 수사를 하던 중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고 휴직을 하게 된다. 어느 날 힐즈에서 신원 미상 아이의 뼈가 발견된 후 사건 현장에 도착한 해리는 상관의 휴직 명령을 무시하면서 본격적인 수사를 하게된다.

몬스터 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타일러 터스크먼. 몬스터 주식회사는 이런 그의 재능을 인정해 평소 타일러가 꿈꾸던 겁주기 선수로 선발한다. 하지만 처음 출근하는 날, 회사에선 더 이상 겁주기 선수가 필요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그들이 원하는 건 웃기기 선수였던 것. 타일러는 사태가 정리될 동안 당분간 시설팀에서 일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타일러의 계획이 다 꼬여버렸지만, 이제 타일러에겐 웃기기 선수가 되겠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긴다!

워킹 데드와 엑스 파일의 책임 프로듀서가 제작한 이 단편 시리즈는 에런 맨키의 팟캐스트 '로어'를 스크린으로 가져와 우리에게 최악의 악몽을 선사했던 실제 사건들을 파헤친다. 로어는 드라마틱한 장면, 애니메이션, 기록, 내레이션 등을 종합하여 뱀파이어, 늑대인간, 시체 도둑 등 우리가 아는 괴담이 어떻게 사실에 기초하고 있는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