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두가 원하지만, 모두가 위태로운 곳

2021-12-08

2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킬 거야

2021-12-09

3

살려주세요 어머니, 저 진짜 폼 나게 한번 살아보고 싶거든요

2021-12-15

4

정준혁 앵커님한테 관심.. 있어요

2021-12-16

5

못된 계집애라 혼내줬거든, 통쾌하고 기분이 더럽더라

2021-12-22

6

나 같은 건 길들여서 심부름꾼으로 삼던가.. 아니면 버리겠단 거지

2021-12-23

7

잘 키울게, 잘 키울 거야

2021-12-29

8

나 당신, 대통령 꼭 만들 거야

2021-12-30

9

앞으로도 계속 내 편해줘야 한다?

2022-01-05

10

너하고 나, 우리 둘뿐이야

2022-01-06

11

제가 먼저 찾아 손쓸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22-01-12

12

까짓것 아무도 못 갖게 철저하게 망가뜨려놓고 말지

2022-01-13

13

이제 시작인 것 같은데요

2022-01-19

14

내가 널 얼마나 믿었는데

2022-01-20

15

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을 거예요

2022-01-26

16

기대하세요, 아주 철저하게 망가뜨려 줄 테니까

2022-01-27

17

명심해라, 넌 오늘 김이설을 만난 적 없는 거다

2022-02-02

18

쓰레기 같은 인간.. 이렇게 견딜 겁니다

2022-02-03

19

그래서 지금이라도 바로잡으려고요

2022-02-09

20

아무 일도 없이 그냥 지나간다는 거.. 정말 말이 안 되는 거잖아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