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per is a charming collection of tales that follows the adventures of a curious and friendly dog as he explores the world, makes new friends, and learns valuable life lessons through imaginative fun and play.

훈훈한 외모의, 미모의 약혼녀까지 겸비한 형사 '닉'은 어느날 괴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숨겨진 얼굴이 보이고, 동화 속 인물들이 현실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림'의 마지막 후손 닉! 인간들을 공격하는 그들로부터 현실세계를 지키기 위해 그의 특별한 수사가 시작된다.

2014년 5월 Showtime에서 방영을 시작한 호러물. 1891년 런던, 머레이 경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버네사와 함께 납치범들을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에단 챈들러가 동행하게 되고, 이들의 관계는 점차 돈독해진다. 챈들러가 처음 합류할 때 머레이는 무언가를 보거든 절대 놀라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가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한발의 총성, 하나의 죽음, 한 순간의 시간이 여덟명의 마음을 단절된 세상 속에서 하나로 단단히 연결했다. 그들 스스로가 서로의 삶속에 투영되어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고, 상상할수 없는 고난을 겪으며 평범했던 사람들은 결국 "센세이트"로 다시 태어났다.

The Angelic Guard, who call the heavens their home, have been tasked with collecting the orbs scattered across the world. Lucifer—a leader of the Angelic Guard with a rebellious streak, said to wield power rivaling the Almighty—carries out her duty along with Uriel, also a leader of the guard. Together, they go about executing their mission, until Holy Magistrate Keter—the one who leads the heavens under the Almighty's will—tells Uriel of Lucifer's planned rebellion. Initially in disbelief, Uriel then learns that the accusations against Lucifer may be connected to an event that once threatened to shatter the heavens.

What happens when you put two complete strangers - sans clothes - in some of the most extreme environments on Earth? Each male-female duo is left with no food, no water, no clothes, and only one survival item each as they attempt to survive on their own.

Following a raft of shootings in an English market town, the crimes are retold in a nonlinear narrative structure through the eyes of a journalist and the tragedies' victims.

Kourtney and Kim Take New York is an American reality television series that premiered January 23, 2011, on E! that ran for two seasons. It follows sisters Kourtney and Kim Kardashian as they open a D-A-S-H store in New York City. Kourtney and Kim Take New York is the second spin-off of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자칭 슈퍼히어로인 일렉트라 우먼과 다이나 걸은 각광을 받기 위해 오하이오에서 범죄율이 높은 로스앤젤레스로 이사간다.

핵탄두를 발사하라는 명령을 거부한 핵잠수함이 어느 섬에 머물게 되면서 관련 사람들이 겪게 되는 스토리.

A raucous CC:Studios Web series featuring long-form storytelling from stand-up comedians.

이탈리아 최고의 스테디셀러 시리즈.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소도시 스폴레토.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이지만 살인사건을 비롯해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건 현장에는 어김없이 검은 모자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사제복을 입은 해결사 마테오 신부가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특히 마테오 신부가 범행의 직접적인 타겟이 되는가 하면 그를 모함하려는 이들의 함정에 빠지는 등 전례 없는 위기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본성에 대한 통찰력과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추리력으로 이번 시즌에서도 체키니 경감의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한편으로 이번 시즌의 또 다른 재미와 웃음 포인트!! 2년전 아내와 사별한 체키니 경감과 안나 서장의 엄마 엘리사의 알콩달콩 노년의 로멘스. 안나 서장의 반대가 무서워 쉬쉬하며 둘만의 비밀연애를 즐기는 두 사람...과연 두사람의 달콤한 비밀은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까?

1986년 4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4번 원자로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폭발로 대량의 방사능이 유출되어 인류 최대 • 최악의 대참사가 마을을 덮친다. 눈 앞에서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는 것을 본 ‘알리야’는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히고,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들에게는 시시각각 피폭 증상들이 늘어나면서 마을은 점점 폐허화 되어간다. 혹시 돌아올지 모를 아버지와 언니를 만나기 위해 ‘알리야’는 이 죽어가는 도시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다고 결심한다.

The First 48 follows detectives from around the country during these first critical hours as they race against time to find the suspect. Gritty and fast-paced, it takes viewers behind the scenes of real-life investigations with unprecedented access to crime scenes, autopsies, forensic processing, and interrogations.

USS 보이저호가 무장 테러그룹 마퀴스에게 탈취된 우주선을 회수하는 임무 중에 생긴 알 수 없는 사고로 70,000광년 떨어진, 행성 연방의 최강의 적 '보그'가 살고 있는 델타 사분면으로 떨어지면서 귀환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시리즈 최초에는 약 7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중간중간 여러 방법으로 이 기간을 23년까지 단축했고, 시즌 7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시간 여행을 사용한 방법으로 남은 공간을 한 번에 넘어 귀환하게 된다. 최초 델타 사분면으로 떨어지게 된 사고로 인해 보이저호와 마퀴스쪽의 우주선 모두 상당한 피해를 보게 되어 다시 알파 사분면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될 때까지 협력하기로 합의, 보이저호에서 말 그대로 "한 배를 타게 되는" 특이한 설정에다, 보그 종족 출신의 세븐 오브 나인을 비롯한 델타 사분면의 여러 원주민까지 선원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스타 트랙 시리즈 중 가장 다양한 인종이 선원으로 등장하는 시리즈이며, 스타 트렉 TV 시리즈 중 유일하게 여성 함장을 등장시킨 시리즈이기도 하다. 아울러, 보이저는 함선 묘사에 실물 모델을 사용하지 않고 100% CG만으로 처리하게 된 최초의 스타 트렉 시리즈이다. 시리즈 초반에는 여전히 실물로 제작된 모델을 사용해 촬영했으나 시즌 3부터는 100% CG만으로 표현하게 된다.

빌리 맥브라이드는 젊었을 적 큰 거대 로펌까지 세웠을 정도로 유명하고 잘 나가던 변호사였으나 현재는 알코올 중독에 건망증까지 심해져버린 퇴물 변호사가 되어버렸다. 본인이 세운 쿠퍼맨 & 맥브라이드는 엄청난 거대 로펌이고 그곳에는 이혼한 본처가 아직 다니고 있다. 딸에게는 법원에서보다 바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못난 아빠로 전처에게는 무능하고 타락한 일명 피해자들에게 소송을 유도해 돈을 버는 '앰뷸런스 체이서'로 낙인 찍혀버린 상태. 어느 날 그에게 쿠퍼맨 & 맥브라이드를 상대로 한 소송이 들어오는데.... 거대 로펌과 대항하는 소송이기 이전에 엄청난 음모와 살인 사건이 있음을 짐작한 주인공 빌리 맥브라이드. 과연 그가 명망 높았던 변호사로서 다시 활약할 수 있을까?

The two lovers, Hazem and Hana, decide to have their baby in America to get the nationality. However, they come across many obstacles that threaten their marriage, especially when Hana stays in America and does not come back.

Victoria Wood was a series of six one-off situation comedies written by and starring Victoria Wood in 1989, who took a break from sketches, two years after her very successful and award winning series Victoria Wood As Seen on TV. Wood appeared as "Victoria", a fictionalised version of herself, in all six episodes - in The Library it was said that she "worked in TV" and in Over To Pam characters appeared to recognise her celebrity and in the final episode, Staying In, she was taken to a party to perform as a comedienne and was expected to go through her stand-up 'routine'. Her character often broke the 'fourth wall' of TV and spoke directly to the camera, but not in every episode. Bored with the sketch format and with a yearning to recapture previous success as a playwright, Wood came up with six individual sitcoms as a compromise. She admitted to finding the writing difficult. Though Wood was written as the central character, other lead parts were written with specific actresses in mind, like Julie Walters and Una Stubbs. "I want people to like me and the people who play my friends, and not everybody else" she said. Screenonline says of the shows "Modest in ambition and scale but rich in wit and acuity, the six playlets showcase Wood's eye for human foibles and her distinctively eccentric characters.".

Hosts Ryan & Shane discuss mysteries surrounding notorious unsolved cr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