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illan & Wife is a lighthearted American police procedural that aired on NBC from September 17, 1971 to April 24, 1977. Starring Rock Hudson and Susan Saint James in the title roles, the series premiered in 90-minute episodes as part of the wheel series NBC Mystery Movie, in rotation with Columbo and McCloud. Initially airing on Wednesday night, the original line-up was shifted to Sundays in the second season, where it aired for the rest of its run. This was the first element to be created specially for the Mystery Movie strand.

Barnaby Jones is a television detective series starring Buddy Ebsen and Lee Meriwether as father- and daughter-in-law who run a private detective firm in Los Angeles. The show ran on CBS from January 28, 1973 to April 3, 1980, beginning as a midseason replacement. William Conrad guest starred as Frank Cannon of Cannon on the first episode of Barnaby Jones, "Requiem for a Son" and the two series had a two-part crossover episode in 1975, "The Deadly Conspiracy".

The legendary character Robin Hood and his band of merry men in Sherwood Forest and the surrounding vicinity. While some episodes dramatised the traditional Robin Hood tales, most episodes were original dramas created by the show's writers and producers.

The Big Valley is an American western television series which ran on ABC from September 15, 1965, to May 19, 1969. The show stars Barbara Stanwyck, as the widow of a wealthy nineteenth century California rancher. It was created by A.I. Bezzerides and Louis F. Edelman, and produced by Levy-Gardner-Laven for Four Star Television.

Mannix is an American television detective series that ran from 1967 through 1975 on CBS. Created by Richard Levinson and William Link and developed by executive producer Bruce Geller, the title character, Joe Mannix, is a private investigator. He is played by Mike Connors. Mannix was the last series produced by Desilu Productions.

Have Gun – Will Travel is an American Western television series that aired on CBS from 1957 through 1963. It was rated number three or number four in the Nielsen ratings every year of its first four seasons. It was one of the few television shows to spawn a successful radio version. The radio series debuted November 23, 1958. The television show is presently shown on the Encore-Western channel. Have Gun – Will Travel was created by Sam Rolfe and Herb Meadow and produced by Frank Pierson, Don Ingalls, Robert Sparks, and Julian Claman. There were 225 episodes of the TV series, 24 written by Gene Roddenberry. Other contributors included Bruce Geller, Harry Julian Fink, Don Brinkley and Irving Wallace. Andrew McLaglen directed 101 episodes and 19 were directed by series star Richard Boone.

The sole survivor of a lost whaling ship relates the tale of his captain's self-destructive obsession to hunt the white whale, Moby Dick.

The Addams Family is an American animated series based on the eponymous comic strip characters and the second Addams Family Cartoon.

The trials and triumphs of life in the small town of Dillon, Texas, where high school football is everything.

18살 주인공이 첫화에서 죽어 사신이 된다. 워싱턴 시애틀에 거주하며 사신으로서의 일을 해야하는데. 사신이 할일은 죽기 직전의 사람들의 영혼을 거두고 사후세계로 안내하는 것. 주인공이 사신활동을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공상과학 블랙 코미디 드라마

코미디언 제리 사인필드가 직접 자신의 삶을 무대로 연기한 드라마

자비라고는 모르는 무법자, 그의 길에 남는 건 공포뿐. 그가 배신자를 찾고 있다. 여인들만 사는 조용한 마을에서 새로운 인생을 발견한 배신자, 한때 아들 같았던 청년을.

이 시리즈는 United Federation of Planets이 창설되기 10년 전, 대략 오리지널 시리즈의 100년 전 시대에서 시작한다. 시리즈는 Earth starship Enterprise (NX-01)의 승무원에 의한 우주 탐험을 그리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NX-01"은 2151년 지구에서 취역하였으며, 발사 시에는 통상적으로 워프5 (약 256광속)가 최대 속력으로 여겨졌다. 이는 당시까지 발사된 그 어떤 인류의 우주선보다도 빠른 수치였다. 선장은 조나단 아처 이다. 시즌 4 만에 조기 종영되었다.

스티치가 줌바 박사의 사랑받는 실험체 626이었다면, 다른 625마리 실험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줌바의 남은 실험체들은 바람 빠진 공 모양으로 하와이에 모두 착륙한다. 실험체들은 물속에 잠기면 활성화되고 각 실험체는 스티치처럼 파괴력과 유머 감각이 있다. 릴로와 스티치의 임무는 스티치의 사촌들이 악당 쟈크 본 햄스터비엘 박사와 심복 간투의 손아귀에 떨어지기 전에 붙잡고, 실험체들의 악한 본성을 선으로 바꾸고, 각 실험체가 공동체에 소속되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주는 일이다.

A series of unrelated stories containing drama, psychological thriller, fantasy, science fiction, suspense, and/or horror, often concluding with a macabre or unexpected twist.

가전제품 매장 너드 허드에서 근무하는 척(찰스 바토스키). 어느날 저녁, 예전 대학 친구이자 척이 컨닝을 했다는 누명을 씌워 척을 대학에서 쫓아낸 원수인 브라이스 라킨으로부터 메일이 하나 도착한다. 척은 거기에 걸려있던 암호를 풀어 그 내용을 보고 의식을 잃는다. 그 다음날부터 특정 물체나 인물(주로 국가기밀과 관련된 것들)을 보게 되면 갑자기 머릿속에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정보들이 번뜩이게 된다. 사실 그가 봤던 메일의 내용은 CIA와 NSA 두 부서가 합작하여 만든 국가기밀정보를 관리하는 컴퓨터 '인터섹트'의 내용이었다. 모종의 이유로 인터섹트의 데이터를 강탈하고 도주하던 CIA 요원 브라이스 라킨은 이를 척에게 메일로 보낸 것이었다. 브라이스 라킨이 인터섹트를 파괴했기 때문에, 현재 존재하는 인터섹트는 척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뿐이다. 즉, 척 자체가 인터섹트인 것. 때문에 CIA 요원 한 명과 NSA 요원 한 명이 배정되어 척을 감시/보호하기 위해 투입된다. NSA 요원 존 케이시는 척의 옆집사람이자 척과 같은 마트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위장하고, CIA 요원 사라 워커는 척의 여자친구로 위장하는데...

2014년 4월 FX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코엔 형제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미네소타의 작은 마을 베미지. 집에서는 불만이 가득한 아내의 잔소리에, 밖에서는 자신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에게 시달리며 하루하루 피곤한 나날을 보내는 40대의 가장 레스터 나이가드. 어느 날 우연히 거리에서 고교 동창인 샘 헤스를 만나고, 그 순간부터 레스터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간다. 한편 베미지의 경찰관인 몰리는 눈이 쌓인 숲속에서 속옷만 입은 채 얼어 죽은 시신을 발견한다.

지긋지긋한 지옥 생활을 청산하고 은퇴를 선언한 악마. LA로 와 나이트클럽을 열고 인생을 즐기던 어느 날 강력계 형사를 만나면서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한다.

2016년 10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SF 스릴러. 1973년 작인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웨스트월드는 로봇인 호스트를 이용해 관람객들의 판타지를 실현해 주는 미래형 테마파크이다. 방문한 고객은 무엇이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데, 호스트들과 함께 탐험을 할 수도, 이들과 특정한 교류로 퀘스트를 받을 수도, 현상금 사냥을 할 수도 있으며 강간과 약탈 역시 가능하다. 어느 날 한 호스트가 풀밭에 떨어진 현실 사진 한 장으로부터 고민을 시작해 자기가 로봇이라는 것을 자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