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Deronda is a British television serial drama adapted by Andrew Davies from the George Eliot novel of the same name. The serial was directed by Tom Hooper, produced by Louis Marks, and was first broadcast in three parts on BBC One from 23 November to 7 December 2002. The serial starred Hugh Dancy as Daniel Deronda, Romola Garai as Gwendolen Harleth, Hugh Bonneville as Henleigh Grandcourt, and Jodhi May as Mirah Lapidoth. Co-production funding came from WGBH Boston. Louis Marks originally wanted to make a film adaptation of the novel but abandoned the project after a lengthy and fruitless casting process. The drama took a further five years to make it to television screens. Filming ran for 11 weeks from May to August on locations in England, Scotland and Malta. The serial was Marks' final television production before his death in 2010.

The Indian Doctor is a British television drama set in the summer of 1963. Produced by Rondo Media and Avatar Productions, it was first broadcast on BBC One in 2010. The most recent series began on 27 February 2012 and concluded on 2 March. It is a period comedy drama starring Sanjeev Bhaskar as an Indian doctor who finds work in a South Wales mining village.

Now in her twenties, Anne returns to Avonlea for the first time since Marilla Cuthbert's death. Gilbert has been offered a position in a hospital in New York, and he persuades Anne to come with him. He arranges a position for her at a large publishing house. Big city life isn't what they expected. Anne's manuscript is stolen by a dashing American writer, Jack Garrison. Thus the stage is set for a final three hour installment in the "Anne of Green Gables" story which follows the characters from New York, the war effort in Europe and eventually returns them to the red earth of Prince Edward Island.

영국의 BBC와 미국의 HBO가 합작으로 제작한 드라마로, 이라크의 후세인 대통령의 선출 이후 죽음까지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Two hundred years after the construction of the great cathedral, the medieval town of Kingsbridge is taken under siege by Queen Isabella. Caris, a visionary young woman, inspires her people to stand up for their rights and revolt against to the most powerful forces of her time, the Church and the Crown.

나폴레옹이 처음 장군으로 진급한 후 조세핀 드 보아르네를 만나는 시기부터 그의 몰락 그리고 세인트 헬레나에서 그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30여 년을 다룬 드라마

The miniseries is a continuation of the classic story The Wonderful Wizard of Oz, with science fiction and additional fantasy elements added. It focuses on the adventures of a small-town waitress named DG who is pulled into a magical realm called the O.Z., ruled by the tyrannical sorceress Azkadellia. Together with her companions Glitch, Raw, and Cain, DG journeys to uncover her lost memories, find her true parents, and foil Azkadellia's plot to trap the O.Z. in eternal darkness.

In a land of myth and magic, a forbidden love affair ignites an ancient war between the leprechauns and the trooping fairies. Jack Woods is appointed to restore harmony...but will peace prevail before the unthinkable happens?

1850년대 미국, 남부 출신 부유층 집안 젋은이인 어리 메인은 고향인 몬트 로열을 떠나 견문을 넓히는 여행을 가다가 도중에 마차가 전복되어 위기를 맞은 매들린 파브리 라모트를 구해준다.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그녀는 보수적인 남부 부유층이자 영주인 저스틴과 혼약이 되어있었다. 악랄한 저스틴은 그래도 매들린을 사랑[1]했지만 흑인 노예를 사람으로 안보고 밑사람을 무자비하게 대하기 일쑤였기에 매들린은 그를 혐오했다. 하지만 가난해진 집안 사정으로 마지못해 그랑 결혼해야 했던 거였다. 매들린과 잠시 헤어지고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로 입학하여 장교로 길을 가던 어리 메인은 북부 출신인 조지 해저드와 친구가 된다. 둘은 멕시코 전쟁에 참전하였지만 어리 메인은 이 전쟁에서 부상을 입고 다리에 장애를 얻고 만다. 이후 전역하면서 각자의 고향으로 되돌아가면서 우정을 잊지말자고 다짐하지만...남북전쟁으로 인하여 서로 적으로 만나게 되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실종된 여동생에 관한 진실을 밝히고자 한 청년이 직원으로 위장해 호텔에 잠입한 후 수사를 시작한다.

17세기의 미국 매사추세츠 세일럼을 배경으로, 마녀사냥을 소재로 한 시대극 드라마

2010년 미국에서 방송된 SF 드라마로 리메이크판 배틀스타 갈락티카의 스핀오프작이다. 배틀스타 갈락티카의 주요 배경이 되는 2차 사일런 전쟁으로부터 58년 전을 무대로 사일런의 탄생 과정과 그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인간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반란을 일으키는지 등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주요 인물 중에는 배틀스타 갈락티카에 등장한 윌리엄 아다마 제독의 아버지와 삼촌도 있으며, 제독의 어린모습 또한 18회의 끝부분에 나온다.

잔혹한 내전에 돌입한 16세기 일본. 난세를 평정하고 권력을 움켜쥐려는 사무라이들의 시대가 시작된다. 그 격변의 역사를 전문가 설명과 재연을 통해 살펴보는 시리즈.

조이스 리어든이라는 초심리학자가 초자연현상을 증명하기 위해 일단의 심령술사들을 이끌고 시애틀의 전설적인 귀신들린 저택 로즈 레드를 찾아온다. 이 저택은 남자들을 죽이고 여자들을 집어삼키며 그러는 동안 꾸준히 자기 혼자 몸을 불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당연히 이들이 들어오면서 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나가고 남은 사람들도 저택에 갇혀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는데...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플로랜스에서 활동하는 천재적인 아티스트이다. 그는 메디치 가문의 로렌조의 눈에 들어 후원을 받게 되고, 동시에 메디치의 정부, 루크레치아 도나티와 사랑에 빠진다. 어느 날 그는 술집에서 한 터키인(알-라힘)을 구하게 되는데, 그 터키인은 감사의 의미로 레오나르도에게 얼굴이 새겨진 은색 동전을 주고 나중에 자신을 찾아오라고 한다. 며칠 뒤, 레오나르도는 아편 향기로 가득한 방에서 그 터키인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거기서 "잎의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책이 자신의 지식을 향한 갈증을 해결해줄지 모른다고 생각한 레오나르도는 그 책을 찾으러 다니게 된다. 그 와중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플로랜스의 정치에 개입하게 된다.

16세기 유럽 아라곤의 '캐서린' 공주가 영국의 왕비가 되기 위해 튜더 왕실 속으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스페인 공주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2007년 5월 CBC와 TV3에서 방영을 시작한 역사물. 튜더 왕조의 헨리 7세의 둘째 아들 헨리 8세는 요절한 형을 대신하여 왕위에 오르고 형의 부인인 캐서린과 결혼한다. 이탈리아에 잉글랜드의 대사로 파견된 헨리 8세의 숙부 코트니 경이 프랑스인들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하자 그는 분노하여 프랑스와 전쟁을 하겠다고 선포한다. 그는 왕비가 아닌 다른 여자들과 어울리고, 헨리 왕의 아이를 가진 블런트 부인은 아들을 낳는다. 한편 불린은 딸 메리가 더 이상 왕의 침실로 불려가지 않자, 동생인 앤을 불러 헨리 왕을 사로잡을 방법을 강구하라고 하고, 헨리8세는 앤의 매력에 빠져든다.

《파워레인저》는 일본의 특수 촬영 드라마인 《슈퍼 전대 시리즈》를 미국에서 수입한 뒤 리메이크하여 현재까지 방영하고 있는 특수 촬영 드라마이다. 사반 엔터프라이즈가 제작하고 폭스 방송에서 1993년부터 방영했으며, 2002년 방송사가 폭스 방송에서 ABC로 옮겨졌다.

지구 상공을 뒤덮는 거대한 비행접시 군단이 나타난다. 외계인들은 지구인과의 평화를 제의한다. 자기 행성의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의 화학물질이 필요하며, 그 대가로 과학지식을 전해주겠다고 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다른 데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외계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지구의 모든 과학자들은 반란음모에 연루돼 외계인들의 감시를 받게 된다. 이에 의심을 품은 카메라맨 마이크 도노반은 외계인 모선에 잠입해 그들이 지구 정복을 꿈꾸는 파충류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낸다. 외계인의 야심을 폭로하려던 도노반은 오히려 도망자가 되고, 지구인들 사이에서는 차츰 저항의 정신이 싹트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