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된 절지동물, 어류, 양서류, 시냅스, 파충류를 되살리는 고생대의 삶에 대한 영국 다큐멘터리 3부작 시리즈. 케네스 브래너가 내레이션을 하고 최첨단 시각 효과를 사용한 이 공룡과 함께 걷는 것의 전편은 캄브리아기 (5억 3천만 년 전)부터 트라이아스기 초기 (2억 4천 8백만 년 전)까지 거의 3억 년의 고생대 역사를 보여준다.

The Ghost of Faffner Hall is a British/American children's television series from The Jim Henson Company and the British ITV company Tyne Tees Television which aired from August 16, 1989 to November 11, 1989 in the UK, and slightly later in the US. The puppets for this show were created by Jim Henson's Creature Shop, and the series was recorded at the Tyne Tees Studios in Newcastle upon Tyne and directed by Tony Kysh, then senior director within that company's children's department.

공룡 대탐험 (Walking with Dinosaurs)은 영국 BBC가 제작한 6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이다. 케네스 브래너(Kenneth Branagh)가 나레이션 하였고, 1999년에 영국에서 처음 방송하였다.

Classic Sonic is back to his dimension after the events of Sonic Forces. He discovers Eggman is collecting the Chaos Emeralds and already has four of them. Sonic must gather all the Chaos Emeralds before Eggman.

Zoologist Nigel Marvin travels back in time to visit deadly creatures of the prehistoric oceans.

우서왕의 버려진 딸이자 왕좌를 빼앗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건과 왕좌를 지키고 어린 남자 아이에서 진짜 왕으로 성장하려는 서자 아서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Using his knowledge of today’s animal kingdom and the latest research, wildlife adventurer Nigel Marven uses a time portal to take him into the past, on a quest to rescue long lost prehistoric creatures.

암흑가의 보스 타로스 불바는 고(故) 웨들메이어 교수가 개발한 최첨단 무기 랩노드를 훔치려한다. 이들을 막을 오리형사 다크. 보라색 가면을 쓰고, 보라색 망토를 휘날리며, 바람과 같이 나타나 악당들을 물리치는 용감한 그 이름 다크윙 다크. 타로스 불바 일당들이 랩노드를 탈취하려는 순간, 현장에 나타난 다크는 그들을 저지한다. 그러나 불바의 조정을 받는 대머리 독수리 때문에 추적에 실패하고 열차강도의 누명까지 쓰게된다. 우연히 알게 된 비행기 조종사 발사대는 다크의 조수가 되기를 간청하고 다크를 따라다닌다. 한편, 랩노드를 손에 넣었지만 암호를 모르는 불바는 부하를 시켜 고아원에 있는 웨들메이어 교수의 손녀, 삐삐를 납치하려 하지만 때맞춰 도착한 다크형사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고, 안전을 위해 당분간 다크 형사와 함께 지내기로 한다. 실제로 암호에 들은바 없는 삐삐. 하지만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불바는 삐삐 찾기위해 덫을 놓는다. 다크가 덫에 걸린사이 불바의 부하들은 삐삐를 납치하고, 다크는 열차강도로 몰려 경찰에 체포된다. 하지만 조종사 발사대의 도움으로 다크는 경찰서를 탈출하고 삐삐를 구하러 간다. 암호를 모르는 삐삐를 다그쳐보았자 나올게 없는 타로스불바는 다크를 다그친다. 진짜 노드의 작동암호는 웨들메이어 교수가 삐삐에게 들려주던 자장가 속에 숨어 있었다. 단지 삐삐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뿐. 위태로워지자 다크는 어쩔 수 없이 암호를 알려주지만 악당들은 삐삐를 제거하려한다. 때마침 나타난 발사대로 그들은 탈출하게되고 와중에 랩노드를 터뜨려 버린다. 불바의 비행기지는 쑥대밭이 되고 오리형사 다크도 큰 부상을 입는다. 며칠 후, 다크형사는 삐삐를 보기위해 다크형사는 고아원으로 향한다. 그누구도 면을 벗은 다크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삐삐는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이제 가족이 된 두 사람은 멋진 콤비를 이룰 것이다.

If there's danger or trouble, Kim Possible is there on the double to save the world from villains... and still make it home in time for cheerleading practice! Luckily, Kim has her sidekick Ron Stoppable and his pet naked mole-rat Rufus by her side.

Bugs Bunny, Daffy Duck and the rest of the “Looney Tunes” characters are back with more adventures for a new generation of viewers. The animated series features roommates Bugs and Daffy moving out of the woods and into the suburbs, interacting with their neighbors, who happen to be other "Looney Tunes" favorites -- including Sylvester, Tweety, Porky Pig and Foghorn Leghorn.

존 패브로와 '살아 있는 지구' 제작자들이 만든 이 장대한 다큐멘터리에서는 전례 없는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웅장한 공룡과 특별한 생물들이 땅과 바다, 하늘을 누볐던 6,6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9년 1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마피아 범죄물. 뉴저지 마피아의 중간 보스인 토니 소프라노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공황발작으로 정신과 의사를 찾게 된다. 토니는 아내 카멜라와 두 자녀를 부양하는 평범한 아버지로서의 생활과 마피아로서의 생활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정신적 공황을 겪게 되고 이에 대한 상담은 필연적으로 마피아 내부의 범죄행위를 노출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마피아 조직의 중간 보스에 걸맞지 않은 정신적 나약함으로 비추어 질 수 있다는 점과 누군가에게 조직의 비밀을 발설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닌 위험 때문에 상담은 비밀리에 진행되는데...

2012년 여름, 디퍼와 메이블의 부모님은 여름방학동안 쌍둥이 남매를 오리건 주의 '그래비티 폴즈'라는 시골의 삼촌 할아버지 댁으로 보낸다. 그곳에서 남매는 그들의 삼촌 할아버지인 스탠의 집 겸 관광지인 수수께끼 가게의 다락방에서 여름을 보내게 된다. 스탠과 달리 평소 그래비티 폴즈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했던 디퍼는 숲에서 표지에 황금색 육손 모양에 '3'이라고 적혀진 책을 발견하였는데, 거기엔 그래비티 폴즈의 온갖 미스터리에 대해 적혀 있었다. 남매는 새로 사귄 친구들과 그래비티 폴즈에서 괴상한 일을 겪으면서 의문점을 하나하나 풀어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2019년 5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니시리즈. 전 세계를 공포로 몰고 가며 인류 최악의 인재로 기록된 구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태를 재구성했다. 1988년 4월 26일 모스크바, 한 남자가 긴 이야기를 마친 뒤 녹음 테이프를 신문지로 감싼다. 남자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척, 테이프를 숨겨 집 밖으로 나온다. 아직 어둠에 싸인 거리 한쪽에서 수상한 차가 그를 감시 중이다. 음식물 쓰레기통 옆의 폐건물 유리창 안으로 녹음 테이프를 던진 남자는 집으로 돌아와 고양이에게 밥을 준 뒤 목을 맨다. 벽시계의 바늘이 1시 24분을 가리키고 있다.

2007년 9월 C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시트콤.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 소속의 박사/석사인 쉘든, 레너드, 하워드, 그리고 라제쉬는 지적으로는 뛰어난 인재들이지만, 괴짜 같은 취향에 사회성도 떨어지는 친구 사이이다. 어느 날 실험 물리학자인 레너드와 이론 물리학자인 쉘든이 살고 있는 아파트 건너편에 매력적인 금발의 여배우를 꿈꾸는 종업원 페니가 이사온다. 한 눈에 페니에게 반한 레너드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녀를 점심 식사에 초대하지만, 쉘든은 이 둘이 잘 될 확률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코웃음을 친다.

2016년 10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SF 스릴러. 1973년 작인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웨스트월드는 로봇인 호스트를 이용해 관람객들의 판타지를 실현해 주는 미래형 테마파크이다. 방문한 고객은 무엇이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데, 호스트들과 함께 탐험을 할 수도, 이들과 특정한 교류로 퀘스트를 받을 수도, 현상금 사냥을 할 수도 있으며 강간과 약탈 역시 가능하다. 어느 날 한 호스트가 풀밭에 떨어진 현실 사진 한 장으로부터 고민을 시작해 자기가 로봇이라는 것을 자각한다.

2008년 1월 AM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범죄 스릴러. Breaking Bad는 막가기를 뜻하는 미국 남부 지방의 속어이다. 한때 노벨화학상까지 바라 볼 정도로 뛰어난 과학자였던 고등학교 화학 교사 월터 화이트는 자신의 50세 생일 날에 폐암 3기 진단을 받는다. 어느 날 동서와 함께 마약 단속 현장을 참관한 그는 현장에서 달아나는 옛 제자 제시를 발견한다. 뇌성마비에 걸린 고등학생 아들과 임신한 아내를 위해 제시에게 동업을 제의한 월터는 자신의 화학지식을 이용해 전례없는 고순도 고품질의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한다.

범행 기간 10년 이상. 피해자만 무려 17명. 10대 남자아이들과 젊은 남성들을 노린 연쇄 살인범 제프리 다머. 그는 어떻게 그 오랜 세월 동안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1989년 12월 FOX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미국의 스프링필드를 배경으로 먹는 걸 유난히 밝히고 게으르며 독특한 성격의 가장 호머, 항상 사고만 치고 다니는 남편과 아이들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는 엄마 마지, 하루라도 장난을 치지 않고 넘어가는 날이 없는 장난꾸러기 아들 바트, 나이에 비해 꽤나 어른스럽고 똑똑한 리사, 그리고 말은 한마디도 못하지만 의외의 대활약을 보여주는 막내 메기 등 각각의 개성 만점 가족 구성원들이 펼치는 극적인 하루하루를 그리고 있다.

2004년 9월 A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스테리 스릴러. 남태평양의 한 섬에 오세아닉 815 항공기가 불시착하지만 동체 부분과 후미 부분이 부서지며 공중분해되면서 이름모를 섬에 떨어진다. 의사, 이송 중이던 죄수, 전직 이라크군, 로큰롤 가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그들은 구조되어 살아남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한다. 하지만 구조대는 오지 않고, 밤이 되자 정글 안에서는 무시무시한 소리가 들려온다. 서서히 다가오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정체 불명의 괴물과 괴이현상들. 고립된 생존자들은 점점 두려움에 빠져들고 극한의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