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ørni is about the dilemmas that you end up in when you, to the best of your abilities, try to do the right thing for your loved ones, and yourself. In that order. Pørni has two daughters with a jerk of an ex who has moved to Copenhagen, who focuses mainly on himself.

In Greenland, a climate meeting for the Arctic Council is in the process of agreeing on a new and historic climate agreement that prohibits all environmentally harmful oil drilling in the area when the political advisor to Sweden's Foreign Minister Elsa suddenly disappears during a visit to a research vessel.

Ida has just arrived in Oslo to study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after dropping out of her literature studies in Trondheim. Ida's is anxious for most things. Not getting of the bus at the right stop, running out of toilet paper on the public toilet, environmental changes and world war three. But her greatest fear is terror. There is nothing that frightens her more than being a victim of a random attack.

A dramatic thriller about a broken lawyer who seeks redemption through his investigation into the suspicious suicide of a teenage ballet prodigy.

Erik returns to the northernmost of Sweden after a lifetime with Stockholm police save The Hunters (1996) and False Trail (2011). Retirement doesn't become him so he helps his nephew Peter, a rookie at the local police.

Northern Irish police officer DCI Tom Brannick connects a suicide note with an infamous cold case with enormous personal significance.

실종된 지 6개월 된 율리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얀은 과거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지 찾아보다가 10년 전에 나타샤라는 여자아이가 실종된 사건에 대해 알게 된다. 정신 질환 이력 때문에 당시에는 자살로 추정되었지만, 얀은 호수 속에서 나타샤의 유골을 발견한다.

When a project to build a thousand flats in Oslo is put out to tender, architect Julie has an idea: why not convert empty underground car parks into residential buildings? A pitch-black, keenly observed satire about an all-too-near future.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이전부터 홀로코스트, 뉘른베르크 재판에 이르는 역사를 되짚으며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의 등장과 집권, 그리고 그들에 대한 심판을 조명한 흥미진진한 다큐시리즈.

평범한 가정주부의 삶을 살아왔던 줄리아는 어느 날 자신의 요리책을 홍보하기 위해 방송에 출연하게 된다. 인생의 권태를 느끼던 줄리아는 방송을 통해 삶의 기쁨을 찾게 되고, 맛있는 식사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1960년대 요리 프로그램을 창시한 줄리아 차일드의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드라마.

Two best friends Marion and Marit are about to finish high school and in a world where status is everything, they learn that an innocent little joke can go viral and change their lives forever.

한 여성이 잔혹하게 살해당하고, 그 죽음을 둘러싼 단서들은 현재와 과거의 살인 사건들과 연결되어 있다. 정치적 부패와 떳떳하지 못한 사업 거래에 흉악한 범죄와 사교 의식까지 뒤엉킨다. 이 거미줄 같이 얽힌 상황의 한가운데에는 비극적인 과거를 공유하는 두 형사가 있다. 진실을 찾기 위한 공포스러운 여정 속에서 두 사람의 운명은 망령들의 손바닥 위에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공간, '글로밍'을 떠도는 망자들의 손에.

스웨덴의 10대 소년이 살해된다. 그 후 사회 전체를 뒤흔드는 선동과 증오. 고속 승진한 젊은 경찰 커트 월랜더가 이 사건에 뛰어든다. 형사 월랜더의 근원을 담은 이야기.

보드워크 엠파이어는 1920년대 미국 금주법이 시행 된 시기의 뉴저지주 아틀란틱시티의 부패한 정치인을 그린 미국 HBO의 TV 드라마 시리즈이다.

절친을 좋아하는 것 같다. 예민하고 불안정한 사춘기 소녀 시드. 고등학교는 최악이고 엄마와의 관계는 더 최악인데, 여기에 슈퍼파워까지 생겼다. 대체 어쩌라는 걸까.

인류가 만들어낸 최강의 전사 ‘마스터 치프′. 외계 종족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내기 위해선 자신의 과거를 마주해야 한다.

은하 제국이 붕괴한 후, 고독한 총잡이는 은하 외곽에서 현상금 사냥꾼 일을 하며 홀로 살아간다.

2008년 1월 AM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범죄 스릴러. Breaking Bad는 막가기를 뜻하는 미국 남부 지방의 속어이다. 한때 노벨화학상까지 바라 볼 정도로 뛰어난 과학자였던 고등학교 화학 교사 월터 화이트는 자신의 50세 생일 날에 폐암 3기 진단을 받는다. 어느 날 동서와 함께 마약 단속 현장을 참관한 그는 현장에서 달아나는 옛 제자 제시를 발견한다. 뇌성마비에 걸린 고등학생 아들과 임신한 아내를 위해 제시에게 동업을 제의한 월터는 자신의 화학지식을 이용해 전례없는 고순도 고품질의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한다.

2007년 9월 C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시트콤.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 소속의 박사/석사인 쉘든, 레너드, 하워드, 그리고 라제쉬는 지적으로는 뛰어난 인재들이지만, 괴짜 같은 취향에 사회성도 떨어지는 친구 사이이다. 어느 날 실험 물리학자인 레너드와 이론 물리학자인 쉘든이 살고 있는 아파트 건너편에 매력적인 금발의 여배우를 꿈꾸는 종업원 페니가 이사온다. 한 눈에 페니에게 반한 레너드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녀를 점심 식사에 초대하지만, 쉘든은 이 둘이 잘 될 확률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코웃음을 친다.

경찰의 명예를 중시하는 원칙주의자 홀트 서장. 그 아래 재능은 물론 꼼수, 공갈, 운까지 총동원해서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해내는 듬직한(?) 형사들이 있는 곳. 브루클린 99 관할 경찰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