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나루토'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한국에서도 단행본이 나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나루토와 동료들이 닌자가 되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흥미진진한 작품. 닌자 마을 중 하나인 나뭇잎 마을. 매일같이 장난만 치며 공부도 뒤쳐져서 졸업조차 불안하기만 한 문제아 나루토. 그런 그이지만 마을에서 제일 가는 닌자, '호카게'가 되고 싶다는 커다란 꿈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안 나루토는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같은 학교 학생인 사스케, 사쿠라와 함께 닌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On Air with Ryan Seacrest is an American syndicated television talk show, which ran from January 12, 2004 through September 17, 2004. It was distributed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by Twentieth Television.

Picking up where 'The New Scooby and Scappy Doo Show' left off. The main difference being that the team is now occasionally joined by Daphne Blake and friends to solve mysteries together.

'서유기'를 현대화해 재미있게 다시 엮은 만화영화. 손오공이 말괄량이 부르마, 부끄럼장이 야무치, 오룡, 푸알과 무천도사와 함께 드래곤 볼을 찾아가는 길에 생기는 모험 이야기. 총 15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숲속에서 자유롭게 살고있는 손오공은 어느날 부르마를 만나게 되어 ‘신용의 전설’ 즉, 드래곤 볼 7개를 모으면 어떤 소원이라도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부르마는 멋진 남자를 만나려고 드래곤 볼을 찾으러 손오공과 떠난다. 드래곤 볼에 관련된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할아버지의 친구였던 무천도사를 만난다. 그리고 여자에게 부끄럼을 많이 타는 야무치와 변신할 수 있는 재주를 가진 오룡과 푸알을 만나 드래곤 볼을 찾아 떠난다. 결국 7개의 드래곤 볼은 모두 모이게 되지만, 피파후에게 잡히고 부르마는 일행, 찬란한 7색을 품어내는 드래곤 볼을 향한 피파후의 소원은 과연.

Postcards from Buster is a children's television series for children aged 6–12, containing both animation and live-action that originally aired on Public Broadcasting Service. It is a spin-off of the Arthur cartoon series. The show stars Arthur's best friend, 8-year-old rabbit Buster Baxter. Inspired by a 2003 episode of Arthur entitled "Postcards from Buster", the television series was produced by Cinar and Marc Brown Studios. It first aired October 11, 2004, on PBS Kids Go!. Buster's interests include eating anything, reading comic books, and playing video games. Buster's personality is that of a fairly intelligent and curious child. He also believes that extraterrestrials are real. Buster's parents are divorced; in this series, Buster is seen with his father, Bo Baxter.

관광객이 낚시하는 도중에 잘린 팔을 발견한 후, 전직 형사였던 플로리다주 남부 식당 검사관이 탐욕과 부패의 세계로 이끌린다. 그리고 물론, 원숭이도 나온다.

E! True Hollywood Story is an American documentary series on E! that deals with famous Hollywood celebrities, movies, TV shows and also well-known public figures. Among the topics covered on the program include salacious re-tellings of Hollywood secrets, show-biz scandals, celebrity murders and mysteries, porn-star biographies, and "where-are-they-now?" investigations of former child stars. It frequently features in-depth interviews, actual courtroom footage, and dramatic reenactments. When aired on the E! network, episodes will be updated to reflect the current life or status of the subject.

트롤어선의 실종, 잠수함 HMS 비질호의 선원 사망과 관련 해군과 영국 보안국과의 갈등을 다룬 이야기.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가는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광혜대병원을 배경으로 하여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의사들이 팀을 이뤄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을 그린 의학 드라마.

North of 60 is a mid-1990s Canadian television series depicting life in the sub-Arctic northern boreal forest. It first aired on CBC Television in 1992 and was syndicated around the world. It is set in the fictional community of Lynx River, a primarily Native-run town depicted as being in the Dehcho Region, Northwest Territories. Most of the characters were Dene. Some non-native characters had important roles: the restaurant/motel owner, the band manager, the nurse and the town's main RCMP officer. The show explored themes of Native poverty, alcoholism, cultural preservation and conflict over land settlements and natural resource exploitation. Originally somewhat light-hearted, it quickly became a more dramatic and ponderous series.

2019년 4월 Tokyo MX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다이쇼 시대, 가난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카마도 탄지로. 설이 오기 전에 숯을 잔뜩 팔아 가족들을 배불리 먹여주고 싶었던 탄지로는 혼자 마을로 내려가 숯을 판다. 다음날이 밝고 집에 도착한 탄지로는 가족들이 처참하게 몰살당한 모습을 보고, 유일하게 살아있던 여동생 네즈코를 구하기 위해 그녀를 의사에게 데려가려 하지만 네즈코는 이미 혈귀가 되어 있었다. 가혹한 운명의 사슬을 끊어내고 세상에서 혈귀를 멸하려, 지금 탄지로가 복수의 칼날을 높이 든다.

모든 거짓말이 눈에 보이는 여자. 그녀가 가는 곳마다 사람이 죽고, 그때마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한다!

I Am Not An Animal is an animated comedy series about the only six talking animals in the world, whose cosseted existence in a vivisection unit is turned upside down when they are liberated by animal rights activists.

서기 2016년, 지구 규모의 대재해에 의해 육지의 일부가 해저에 가라앉아 버렸다. 그리고 20년 후, 세계에서는 대재해에 의해 해저에 가라앉은 국가나 기업의 데이터·물품을 회수하는 샐비저(salvager)로 불리는 새로운 직업이 번창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스메라기 아이카는 미모를 겸비한 초일류의 샐비저. 어느 날, 모 클라이언트로부터 앞의 대재해와 관계가 있는 에너지 물질 래그의 조사·회수를 의뢰받는다. 그러나 그 도중 , 래그를 이용해 인류 문명의 일소와 유토피아 건설을 획책하는 하겐 박사와 여동생인 네이나, 그리고 그 부하들인 데르모게니들과의 전투에 말려들어가 버린다.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를 그린 음악 로맨스 드라마. 듣기만 해도 온몸이 간지러워지는 “첫사랑”. 그것은 어떤 열아홉 소녀가 스물넷 남자에게 가지는 발칙한 애정이기도 하고, 내 인생을 다 바쳐도 후회 없는 뜨거운 “꿈”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누구의 가슴속에나 있고, 누구의 인생에서도 거쳐 갈 수밖에 없는 길, 누구나 부끄럽다가도 그립고, 누구나 아프다가도 애틋한 그런 첫사랑을, 함께 응원하기를 청해 본다.

야가미 라이토는 장래가 유망한 모범생이지만 마음속으로는 따분해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데스노트"를 발견한다. 데쓰노트는 사신의 세계에서 온 공책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힘이 있다.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라이토는 범죄와 범죄자가 없는 그만의 완전한 세상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범죄자들이 하나씩 죽어가자 당국에서는 전설적 탐정인 L을 보내 범인을 추적한다. 그리하여 재치와 속임수와 논리의 대결이 펼쳐지는데...

2001년 9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전쟁물. 스티븐 앰브로즈의 동명의 저서를 원작으로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D-Day부터 1945년 8월 15일 일본 제국이 항복하여 전쟁이 끝날 때까지 미 육군 제 101 공수사단 제 506 낙하산보병연대 제 2대대 제 5중대(일반적으로 5번째 알파벳의 E를 딴 Easy 중대)의 초기 훈련부터 노르망디 상륙 작전, 벌지 전투 등을 거쳐, 마지막으로는 히틀러의 별장인 독수리 둥지(Eagle's Nest) 점령 등 의 에피소드를 실제 전투에 참가했던 중대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돈도 없고, 부모도 없고, 희망조차 없는 정신병동 보호사. 그에게 있는 거라곤 자폐 스펙트럼인 형 하나. 그저 한 달 월급으로 형과 배불리 먹고 두 다리 뻗고 잘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남자 앞에 동화 속 마녀와 같은 이상한 여자 하나가 불쑥 등장한다. 칼 대신 펜을 휘둘러 동심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아동문학계의 여왕. 더군다나 선천적 결핍으로 사랑의 감정을 알지 못하는 그녀가 하필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에게 운명적으로 꽂혀 버린다. 그렇게 시작된 피가 튀고 살이 에이는 전쟁 같은 밀당. 과연 이들의 살벌하면서도 아름다운 잔혹동화는 해피엔딩을 향해 갈 수 있을까?

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소년, 사토 카즈마의 인생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그 막을 내린……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여신을 자처하는 미소녀가 있었다. “이세계에 가지 않을래? 원하는 걸 딱 하나만 가지고 가게 해줄게.” “그럼 널 가지고 가겠어.” 이리하여, 이세계로 넘어간 카즈마의 대모험이 시작…! 되나 싶었는데, 결국 시작된 것은 의식주 확보를 위한 노동이었다! 카즈마는 그저 평온하게 살고 싶지만, 문제를 연달아 일으키는 여신 때문에 결국 마왕군에게 찍히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