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마법계. 이곳은 마법이 당연한 것처럼 사용되는 세계. 그런 마법계의 깊은 순속에서 혼자서 근육 단련에 힘쓰는 소년. 그의 이름은 마슈 반데드 그의 비밀은, '마법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 가족과의 평온하게 살길 원하는 그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목숨이 노려지고 어째선지 마법학교에 입학해 가장 우수한 학생만이 될 수 있다는 '신각자'를 목표로 하게 된다. 그의 단련된 근육은 정예 마법사들에게도 통할 것인가...?! 단련된 파워가 모든 마법을 분쇄하는 앱노멀 마법 판타지 당당히 개막──!!

스토커의 칼에 찔린 후, 눈을 뜬 곳은 이세계였다. 문득 내 몸을 봤더니 녹색 피부에 예리하고 날카로운 검은 손톱……. 난 아무래도 고블린이 되어버린 모양이다. 이유식은 동굴에서 채집한 애벌레. 그리고 생후 사흘째에 첫 사냥─ 터무니없는 서바이벌 몬스터 라이프가 시작되었지만, 뭐가 어찌 되었든 먹으면 먹을수록 강하지는 [흡식능력]으로 순식간에 진화한 나는 눈 깜짝할 사이에 고블린 무리의 리더로 군림했다. 유능한 부하(고브키치나 고브미 등)도 생겼고, 납치된 인간 여자들도 회유했다. 나도 리더로서 동료를 위협하는 녀석들은 정말 용서할 수 없으니까 말이지. 몬스터도, 엘프도, 인간도, 적이라고 판단되면 좌우간 먹고, 먹고 또 먹어주마!

"・・・・・・ 절대, 나는 신은(神銀)이 될 거야" 그 결심을 가슴에 품고 모험가가 된 지 벌써 10년. 렌토는 꾸준히 검술을 연마했다, 지식을 쌓고, 모험가 조합(길드)에 기여하면서도 여전히 동급 하급에 머물러 있다. 그래도 매일같이 미궁에 들어가서 노력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과학문명의 발달로 더 이상 인간에게 불필요한 존재가 되어 죽임을 당한 마녀의 복수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닌자 조직으로부터 도망친 「탈주닌자」 히간은, 이름을 바꾸어 전 닌자 아내 마리와 사랑스런 렌과 조신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검은 옷을 입은 닌자들에게 습격당해 마리와 렌은 살해당하고 만다. 병원 영안실에서 숨이 돌아온 히간은 분노와 슬픔을 안고 조직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FBI 수사관 마이크와 그 파트너 엠마와 함께, 이 사건의 배후에 있는 거대한 어둠에 맞서기 시작한다. 과거와 현재, 신뢰와 절망이 뒤엉키는 드라마틱한 이야기의 막이 열린다!

이치카와 쿄타로는 살인에 관련된 엽기적인 책들을 읽는 걸 즐기는, 중증의 중2병을 가진 남자애였다. 같은 반의 미소녀 야마다 안나를 힐끔힐끔 보면서 위험한 망상을 하고는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야마다가 이치카와의 성역인 도서실에 찾아왔다. 야마다는 혼자 있다고 생각했는지 입 안이 가득해질 정도로 주먹밥을 먹는다든지, 이상한 콧노래를 부른다든지 하는 등 마음 가는 대로 행동했다. 그렇게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자니 이치카와는 점점 눈을 뗄 수 없게 되었는데.

일상적으로 괴수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세계. 괴수를 토벌하는 「일본 방위대」 입대를 지망하던 히비노 카프카는, 언제부턴가 그 꿈을 포기하고 괴수 전문 청소업자로서 일하고 있었다. 「둘이서 괴수를 전멸시키자」 어린 시절 그렇게 함께 맹세한 소꿉친구 아시로 미나가 제3부대 대장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와 함께 싸울 수 없는 카프카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방위대에 입대하려는 이치카와 레노와의 만남을 계기로 멈춰있던 카프카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세상에 100개의 갓겜이 있다면, 1000개의 망겜이 있다. 망겜을 클리어하는 데 열정을 바쳐 온 '망겜 헌터' 히즈토메 라쿠로. 그가 다음에 도전한 것은 망겜의 대척점에 위치한, 총 플레이어 수 3000만 명에 달하는 '갓겜'──[샹그릴라 프론티어]였다. 모이는 동료, 확장되는 세계. 그리고 숙적과의 만남이 그와 모든 플레이의 운명을 바꾼다. '망겜 헌터'가 갓겜에 도전하는 최고의 '게임 x 판타지' 모험담, 개막!!

용사 힘멜 일행과 함께 10년에 걸친 모험 끝에 마왕을 물리치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온 마법사 프리렌. 천 년을 넘게 사는 엘프인 그녀는 힘멜 일행과 재회를 약속하고 혼자 여행을 떠난다. 그로부터 50년 후 프리렌은 힘멜을 찾아갔지만 50년 전과 달라진 게 없는 그녀에 비해 힘멜은 늙었고 수명이 얼마 남아있지 않았다. 그 후 죽음을 맞이한 힘멜을 보고 지금까지 '인간을 아는' 일을 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고 자신을 반성한 프리렌은 '인간을 알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그 여로에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다양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쓸모없는 존재로 여겨지며 가족에게 학대받는 미요. 하지만 막강한 약혼자를 만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숨겨져 있던 능력을 서서히 발휘하기 시작한다.

던전밥. '먹을 것'이냐, 아니면 '먹힐 것'이냐... 던전 깊은 곳, 레드 드래곤에게 먹힌 여동생을 두고 간신히 지상으로 생환한 모험가 라이오스. 다시 던전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돈도 식량도 모두 미궁 아래에 두고 나왔다. 당장이라도 동생이 소화될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라이오스는 결단을 내린다. "식량은 던전 안에서 자급자족하자!" 그것은 다시 말해, 슬라임, 바질리스크, 미믹 심지어 드래곤까지도 먹겠다는 뜻이다! 가라, 모험자여, 그대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다 먹어 치우며 던전을 돌파해라!

예로부터 이 세상의 그림자에 숨어들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으면서, 사람들과 관계되어 살아가는 괴물이라는 존재. 그들 중 대다수는 인간 세상에 적응해 사회 속에 섞여들어 살고 있다. 하지만 현대에는 인간과 필요 이상으로 깊게 관계를 맺으려 하는 경우가 다수 보고되는 상황.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이누가미는 그런 괴물들이 일으키는 정체불명의 사건들 중 하나를 추적해 어느 시골 마을에 방문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카바네라는 소년과 만나게 되는데....

Cuando quiero llorar no lloro was a Spanish language TV series produced by Colombia's R.T.I.. It debuted in April 1991 and concluded in August 1991. It was the subject of much controversy at the time was a huge success which inspired two remakes; Victorinos produced also by R.T.I for Telemundo and Tres Milagros produced by Teleset for RCN TV. It is based on the novel of the same name by Miguel Otero Silva.

그림 형제의 고전 동화에 기반한 연작 시리즈. 음산하게 뒤틀린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 인간이 가진 욕망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낸다.

범죄가 난무하는 고담시에서 아거스의 수장인 아만다 월러는 임무를 위해 악명 높은 범죄자들인 할리 퀸, 데드샷, 피스메이커, 클레이페이스와 킹 샤크를 소집했다. 이들 슈퍼 악당들은 게이트를 통해 다른 세계로 보내진다. 그 세계는 오크들이 날뛰고 용이 하늘을 지배하는 검과 마법의 세계 ──'이세계' 할리 일행은 이세계에 도착한 뒤 한바탕 날뛰고 왕국군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혔다. 목에 심어진 폭탄이 터지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72시간. 제한 시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었다. 알도라 여왕과의 협상 끝에 해방 조건은 왕국군과 적대하고 있는 제국군을 제압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최전선으로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달리면;그들이 죽는다. 그들이 잃으면;그들이 죽는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할리 퀸과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이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Valley of the Wolves was a Turkish television drama which broadcast mainly on Show TV and then transferred to Kanal D, then atv for its last season. It was mostly about an agent named Polat Alemdar who leaked into the mafia after his plastic surgery. The scenario has direct and indirect references to the Turkish politics and political history from a viewpoint of an undercover agent. Valley of the Wolves became one of the most successful TV shows in Turkey and produced a successful feature film named Valley of the Wolves: Iraq.

시기적으로는 약 23~24세기 무렵을 다루고 있는데 약간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면모를 띤다. 그 때문에 이 세계관의 과학 - 군사력은 꽤 애매한데, 전체적으로는 2차 세계 대전 수준을 베이스로 현대적 - 미래적 시스템를 가미한듯 하다. 레드 마스 계획 당시 이루었던 문명은 이후 화성-지구권 전쟁과 장생종과 테란 사이의 전쟁을 거치며 전부 소실된듯하며 그나마 남은 몇몇개는 제국이나 알비온 등지의 전통있는 국가에 있는 듯하다.

마술에 중요한 것은 '가문', '재능', '노력'... 마술을 깊이 사랑하지만, 핏줄과 재능을 타고나지 못해 비참하게 죽은 마술사. 죽기 직전에 '마술을 더 연마하고, 배우고 싶었다'고 생각한 남자는 마술 혈통이 강한 살룸 왕국의 제7왕자 로이드로 환생한다. 과거의 기억을 가진 채로 완벽한 핏줄과 재능을 갖추고 다시 태어난 그는 전생에서는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기 위해 엄청난 마력으로 '내맘대로 마술을 연마하는' 굉장한 라이프를 즐긴다! 무대가 되는 것은 짐승이나 마인 소굴이 있는 이세계 이 작품은 마술에 능통한 자가 두려워할 정도로 절대적인 마력을 가진 로이드가 자신의 흥미가 가는 대로 마술을 배우고 연마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다. 조금 무사태평하지만, 거대한 힘으로 압도하는 마술 배틀의 상쾌함과 박력이 담긴 '제7왕자'의 내맘대로 환생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도쿄 긴자에 갑자기 다른세계로의 문(게이트)이 나타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도주 중인 지명수배범 후지마키 주조가 협박을 받고 지하 격투기 대회에 출전한다. 그리고 최고의 강자들과 생사의 경계를 오가는 사투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