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게임의 왕이 될 상인가?”
원조 게임마왕 ‘김수로X강성진’과 함께하는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
“거의 태양의 서커스 아니야?”
미끄럼틀 슬라이딩에 공중부양까지!
초고난도 미션의 등장에 당황한 게임 마왕?!
스쳤다 하면 부서지고 갈라지는 덩치들의 몸부림에
질 수 없는 김수로는 굴욕적인 자세(?)도 불사했다고~?
과연, 김수로는 ‘게임 마왕’의 저력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을까?
어서 와, 매트리스는 구면이지?!
익숙한 소품 등장에 파괴라면 자신 있다며 의기양양한 덩치들!
그.러.나 오늘은 좀 다르다?!
<먹찌빠> 최초! 가벼운 덩치를 가른다?!
“소맥잔 쏟지 마세요! 매트리스에 양보하세요~!”
매트리스 위에서 펼쳐진 황당 미션은 무엇일지?
‘채소 헤이터’ 1톤 덩치들이 180도 달라졌다!!
상추 한 장에 식욕 대 폭발!
상추 햄버거부터 쌈밥 열차까지 덩치들의 쌈앓이가 펼쳐졌는데..
“그만 좀 먹어라” 별안간 들려온 나선욱의 목소리?!!
급기야 이국주는 눈물까지 흘렸는데..!
과연 이들에겐 무슨 일이?!
3월 21일 목요일 밤 9시!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