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르 닥터 텐마

2004-04-07

2

추락

2004-04-14

3

살인사건

2004-04-21

4

처형의 밤

2004-04-28

5

하이델베르크의 소녀

2004-05-05

6

실종사건

2004-05-12

7

참극의 집

2004-05-19

8

쫓기는 몸

2004-05-26

9

노병과 소녀

2004-06-02

10

사라진 과거

2004-06-09

11

511 킨더하임

2004-06-16

12

작은 실험

2004-06-23

13

페트라와 슈만

2004-06-30

14

남겨진 사나이, 남겨진 여자

2004-07-07

15

Be My Baby

2004-07-14

16

볼프의 고백

2004-07-21

17

재회

2004-07-28

18

설탕 다섯 스푼

2004-08-04

19

괴물의 심연

2004-08-11

20

프라이하임으로 가는 길

2004-08-18

21

행복한 휴일

2004-08-25

22

룽게의 함정

2004-09-01

23

에바의 고백

2004-09-08

24

남자들의 식탁

2004-09-15

25

목요일의 청년

2004-09-29

26

비밀의 숲

2004-10-06

27

증거품

2004-10-13

28

단 하나의 사건

2004-10-20

29

처형

2004-10-27

30

어떤 결의

2004-11-03

31

훤한 대낮에

2004-11-10

32

성역

2004-11-17

33

아이들의 정경

2004-12-01

34

어둠의 끝

2004-12-08

35

이름 없는 영웅

2004-12-15

36

혼돈의 괴물

2004-12-22

37

이름 없는 괴물

2005-01-12

38

내 눈 속의 악마

2005-01-19

39

눈동자 속의 지옥

2005-01-26

40

그리머

2005-02-02

41

511의 망령

2005-02-09

42

초인 슈타이너의 모험

2005-02-16

43

수크 형사

2005-02-23

44

두 개의 어둠

2005-03-02

45

괴물의 잔상

2005-03-09

46

접점

2005-03-16

47

악몽의 문

2005-03-23

48

가장 무서운 것

2005-03-30

49

가장 잔인한 짓

2005-04-06

50

장미의 저택

2005-04-13

51

괴물의 러브레터

2005-04-20

52

변호사

2005-04-27

53

결의

2005-05-04

54

탈주

2005-05-11

55

402호실

2005-05-18

56

끝나지 않은 여행

2005-05-25

57

그날 밤

2005-06-01

58

내키지 않는 일

2005-06-08

59

악마를 본 남자

2005-06-15

60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 남자

2005-06-22

61

기억의 문

2005-06-29

62

즐거운 식탁

2005-07-06

63

관련없는 살인

2005-07-13

64

갓난아기의 우울

2005-07-20

65

요한의 발자취

2005-07-27

66

괴물의 러브레터

2005-08-03

67

다녀왔어

2005-08-10

68

루엔하임

2005-08-17

69

평온의 집

2005-08-24

70

살육의 마을

2005-08-31

71

초인 슈타이너의 분노

2005-09-07

72

이름 없는 남자

2005-09-14

73

최후의 풍경

2005-09-21

74

진정한 괴물

200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