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시즌 1 에피소드 37
병원선 시즌 1 에피소드 37
30 분 / 에피소드
2017
HD
급성간부전. 응급수술이 필요한 성희(설지윤). 하지만 두성그룹의압력으로 병원에서 해고당한 은재(하지원)는 수술을 진행하지 못해답답하다. 병원의 생존과 성희의 수술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권(정원중).곧이어 큰 결심을 하게 된다.
장르 드라마
출연진 하지원, 강민혁, 김광규, 정경순, Kwon Min-a, 이한위, Kim In-sik, Jang Seo-won, Lee Seo-won, 차화연, 남기애, 정인기, 김선영, 박지일, Kim Tae I, 이태리
제작자 Yoon Sun Joo
병원선 시즌 1 에피소드 37

제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죠?
1

제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죠?

2017-08-30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2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2017-08-30
환잘 잃을 수도 있겠죠
3

환잘 잃을 수도 있겠죠

2017-08-31
의사가 사고 침 뻔한 거 아니에요?
4

의사가 사고 침 뻔한 거 아니에요?

2017-08-31
병원선에 지원하게 된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5

병원선에 지원하게 된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2017-09-06
아무것도 안 하고 뭐 했을까
6

아무것도 안 하고 뭐 했을까

2017-09-06
이식이 유일한 치료법입니다
7

이식이 유일한 치료법입니다

2017-09-07
기회를 드리러 왔어요
8

기회를 드리러 왔어요

2017-09-07
의산 실패를 통해 성장해요
9

의산 실패를 통해 성장해요

2017-09-13
논문에 칸 채우는 게 뭐 나쁩니까?
10

논문에 칸 채우는 게 뭐 나쁩니까?

2017-09-13
어떤 결정을 하시든 제가.. 함께 있을게요
11

어떤 결정을 하시든 제가.. 함께 있을게요

2017-09-14
죽음은 실패가 아니라 결론이다
12

죽음은 실패가 아니라 결론이다

2017-09-14
사랑이 제일 좋은 반창고라구요
13

사랑이 제일 좋은 반창고라구요

2017-09-20
내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14

내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2017-09-20
선생님한테 나.. 아무것도 아니에요?
15

선생님한테 나.. 아무것도 아니에요?

2017-09-21
가족 앞에만 서면 의사 노릇이 힘들죠
16

가족 앞에만 서면 의사 노릇이 힘들죠

2017-09-21
내가 사랑에 관심 없는 사람인걸
17

내가 사랑에 관심 없는 사람인걸

2017-09-27
난 우리 식구로 만들었으면 싶은데
18

난 우리 식구로 만들었으면 싶은데

2017-09-27
우리 누나랑 무슨 사이에요?
19

우리 누나랑 무슨 사이에요?

2017-09-28
나랑 결혼할래요?
20

나랑 결혼할래요?

2017-09-28
내가 나누게 해 줘요
21

내가 나누게 해 줘요

2017-10-04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22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2017-10-04
힘들 때 제일 먼저 날 생각해 줘서
23

힘들 때 제일 먼저 날 생각해 줘서

2017-10-05
네 잘못 아니라고. 알았지?
24

네 잘못 아니라고. 알았지?

2017-10-05
우리 교통정리 좀 하자
25

우리 교통정리 좀 하자

2017-10-11
그런 눈을 하고 동료라고?
26

그런 눈을 하고 동료라고?

2017-10-11
지키는 건 내가 할게요
27

지키는 건 내가 할게요

2017-10-12
당신 혼자 보낼 순 없어
28

당신 혼자 보낼 순 없어

2017-10-12
다친 사람이면 누구든 살려야 된다는 거
29

다친 사람이면 누구든 살려야 된다는 거

2017-10-18
슬픈 소리로 울고 있는 거 같았어요
30

슬픈 소리로 울고 있는 거 같았어요

2017-10-18
송쌤은 왜 얼씬도 안 해요?
31

송쌤은 왜 얼씬도 안 해요?

2017-10-19
이미 알고 있는 거 아니냐고오?
32

이미 알고 있는 거 아니냐고오?

2017-10-19
둘 중 하나를 골라야 된다면
33

둘 중 하나를 골라야 된다면

2017-10-25
내가 다 한 거니까
34

내가 다 한 거니까

2017-10-25
그게 원칙이니까
35

그게 원칙이니까

2017-10-26
병원선.. 지켜야죠
36

병원선.. 지켜야죠

2017-10-26
이대로 포기.. 하는 깁니까
37

이대로 포기.. 하는 깁니까

2017-11-01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될 때라고
38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될 때라고

2017-11-01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39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2017-11-02
우리는 또 새로운 항해를 시작할 수 있다
40

우리는 또 새로운 항해를 시작할 수 있다

2017-11-02
기황후
2013

기황후

오징어 게임
2021

오징어 게임

왕좌의 게임
2011

왕좌의 게임

만달로리안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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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 블라인더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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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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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즈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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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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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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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앤 모티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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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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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비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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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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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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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라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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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가족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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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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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미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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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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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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