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연구에만 열정을 쏟는 이과 여자와 이과 남자가 사랑에 빠진다면? 사이타마 이과대학 대학원생 히무로 아야메는 같은 연구실의 유키무라 신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당연히 그 '좋아한다'에 이론적인 근거는 없다! 하지만 이공학 전공자로서 이론적으로 좋아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면, 이과로서 실격! 그 신념으로 두 사람은 연구실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사랑'의 정의에 관한 실험을 시작한다. 개성 넘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과계 러브 코미디!

인간 외의 종족이 지배하는 세계. 인간은 멸종 위기에 놓여있었다. 그런 세계에서 어느 날 숲의 수호자인 골렘과 인간 소녀가 만나게 된다. 멸망해가는 종족인 인간 소녀,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가 된 골렘. 조금 신기한 부녀의 가슴 따뜻한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고3 츠츠이 히카리는 말 그대로 오타쿠 소년. 게임, 만화 등의 2차원 여자아이가 있다면 혼자서도 살 수 있다 생각해왔다... 그러나 초절 3D 미소녀 이가라시 이로하에게 급고백을 받아 사귀는 것이 되어버렸다! 이로하에 휘둘려가며 어느새 좋아하는 감정이 되버린 츠츠이였으나...

Gönülçelen is inspired by Bernard Shaw's play 'Pygmalion' and its film adaptation 'My Fair Lady'. The series transports the scene to Istanbul where both Murat and Hasret, the two main characters, live. Murat is thirty years old and a successful musician and music educator who was born and raised in Istanbul. He comes from a long line of respected, rich and noble people. The female protagonist Hasret - on the other hand - was born and raised in one of Istanbul's most impoverished neighborhoods. She is a free spirited young woman with a 'foul' mouth. Hasret makes her living by selling flowers and occasionally singing in a band. Murat hears potential in her untrained voice and takes it upon himself to teach her the secrets of music by giving her a classical training.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사랑의 고난, 두 가지. 엇갈린 운명, 가족과의 관계. 그런 사랑 이야기 한 번 해 본다. 엇갈린 운명 탓에 사랑이 아프고, 가족탓에 사랑이 멈추어야 하는 그렇고 그런 사랑이야기다. 그러나... 그 고난을 뚫고 숭고한 사랑이 승리한다는 전설에 몸을 맡기고 싶지 않다. 사랑은... 구차한 운명과 가족 밖에서 하늘대며 날고 있는 순결한 나비가 아니라, 구차한 운명과 가족 속에서 징그럽게 꿈틀대며 뒹구는 애벌레다. 애초에 역경을 딛고 이룩하는 숭고한 사랑이란 없다. 그 역경자체가 사랑이다. 그러므로... 운명과 가족은 사랑하는 자의 장애물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그 무거운 사랑의 과정을 즐겁고 유쾌하게 실어 나르는 것이 사랑하는 자의 몫이다. 가족, 운명, 사랑을 뒤범벅해 보고 싶다. 그 곳에서 살아남는 사랑이 어떤 모습으로 걸어오는지 기다려 보고 싶다.

소멸의 길을 걷고 있는 뱀파이어 준호와 순혈의 피를 가진 인간 민현이 만나 벌어지는 달콤살벌 캠퍼스 로맨스

Eighteen years ago they were the biggest boyband in the world. Now it's time to reunite.

In this 6-hour long comedy duel, the comedians who give in to the laughs get eliminated one by one, and the last one who manages to keep a straight face is crowned 'Last One Laughing'

엉뚱한 계기로 주인공이 다양한 사정으로 지구에 온 우주인들의 소동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미디 SF 애니메이션

Swedish documentary from 2015. Documentary about Leif GW Persson, told by Jens Lind. The story spans over seven decades, from Leifs birth at the end of world war II in march 1945, until now when the working class kid has become one of Swedens most appreciated writers and tv-personalities.

고구려의 부흥기를 이끌어낸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대하사극. 고구려 왕의 둘째아들 담덕은 왕실과 고구려의 평안을 위해 자처하여 왕자의 호화로운 생활 대신 장수의 길을 택해 요동성의 일개 장수로 살아간다. 한편 중원 정복의 야욕을 품은 후연황제 모용수는 고구려 정벌을 결심한다. 모용수는 아들 모용보를 선발대 15만 대군의 선봉장으로 정해, 고구려의 서북방 요충지 요동성을 공격하게 한다. 상인으로 위장해 정보를 전해 준 아들 고운의 활약 덕에 국상 개연수는 모용수가 따로 출정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요동성 성주 고무 대장군에게 북쪽 길에서 요격을 지시하고, 담덕은 이것이 거짓 정보인지 의심하고 독자적으로 은밀히 행동을 개시하는데...

tvN의 히트 IP ‘바퀴 달린 집’의 스핀오프 . 영화 에 함께한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김기두가 성동일과 김희원에게 바달집의 열쇠를 빌려 주인 없이 살아보는 전국 유랑 집들이.

예전에 중2병을 앓았던 토가시 유타는 중학졸업과 동시에 중2병을 청산하고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 한다. 그런 유타 앞에 나타난 현역 중2병 환자 안대 소녀 릿카. 유타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반 친구인 타카나시 릿카와 강제적으로 계약을 맺게 된다. 교실에서도 항상 안대를 하고 있는 릿카는 유치찬란 오글거리는 대사를 유타 앞에서 읊는다. 이런 릿카의 말과 행동에 유타는 휘둘리게 되는데...

A compelling yet cautionary insight into the experiences of young people affected by disturbing 21st century crime, focusing on shocking real crimes that resulted in the deaths of young people, and the unsettling role social media played in bringing together the culprit and the victim.

Engie Benjy is a pre-school children's television show, broadcast on ITV's children's strand, CITV. Engie Benjy is a blue haired boy, a mechanic who helps fix problems with his friends' vehicles. His dog is Jollop. Other characters include Pilot Pete and Astronaut Al. The vehicles included in the show are a van, a bus, a bike, a plane, a boat, a tractor and a spaceship. Engie Benjy has a few catch phrases: "whadda-we-do-Dan?", "This is an emergency!" and "Great work team!" Engie also has a song he sings when solving a problem: "There's a problem here without a doubt, let's look around and check it out... Spin the screws, hear the hum, check the temperature.." before Jenny joins in singing "Make a mess, break stuff, whack the dummy with a bat...." The main character voices are provided by television double act, Ant and Dec. In the first series Dec voiced the title role of Engie Benjy while Ant voiced his dog, Jollop. In the third series another character was added for Ant to voice called Trucker Troy, Engie Benjy's cousin, whilst Brianna Gentilella, the duo's American rival, voices Jenny, the assistant of Benjy. Many of the other characters are voiced by the entertainer Les Dennis.

An attempt for justice gets squashed when forced to take an unjust path. Will an aspiring judge stand his moral ground despite the identity forced upon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