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 가지 마세요!

1976-01-04

2

제노바의 소년, 마르코

1976-01-11

3

항구 도시의 휴일

1976-01-18

4

전 아빠가 미워요!

1976-01-25

5

내 친구 에밀리오

1976-02-01

6

마르코의 월급날

1976-02-08

7

지붕에서 보이는 작은 바다

1976-02-15

8

유쾌한 펩피노 극단

1976-02-22

9

아빠, 잘못했어요

1976-02-29

10

엄마가 계신 부에노스아이레스

1976-03-07

11

엄마의 편지

1976-03-14

12

비행선이 뜨는 날

1976-03-21

13

안녕, 피오리나

1976-03-28

14

마르코의 결심

1976-04-04

15

포르고레 호, 출발!

1976-04-11

16

꼬마 주방장

1976-04-18

17

적도 축제

1976-04-25

18

리우의 이민선

1976-05-02

19

반짝이는 남십자성

1976-05-09

20

폭풍우치는 밤

1976-05-16

21

은빛 라플라타 강

1976-05-23

22

엄마가 계신 마을

1976-05-30

23

또 다른 엄마

1976-06-06

24

마르코를 기다린 피오리나

1976-06-13

25

펩피노 극단의 대성공

1976-06-20

26

초원 여행

1976-06-27

27

피오리나의 눈물

1976-07-04

28

커다란 바르보사 목장

1976-07-11

29

눈 내리던 날

1976-07-18

30

정의로운 카를로스 할아버지

1976-07-25

31

길었던 하룻밤

1976-08-01

32

안녕이라는 그 말

1976-08-08

33

엄마는 어디에

1976-08-15

34

제노바로 가고 싶어

1976-08-22

35

그리운 엄마 글씨

1976-08-29

36

안녕, 바이아블랑카

1976-09-05

37

끝없는 여행

1976-09-12

38

힘들었을 엄마의 마음

1976-09-19

39

로사리오의 장밋빛 새벽

1976-09-26

40

반짝이는 이탈리아의 별

1976-10-03

41

엄마와 돌아가고 싶어

1976-10-10

42

새 친구 파블로

1976-10-17

43

이 마을 어딘가에

1976-10-24

44

위독한 후아나

1976-10-31

45

머나먼 북쪽으로

1976-11-07

46

짐마차 여행

1976-11-14

47

저 산 아래에 엄마가

1976-11-21

48

당나귀야, 죽지 마!

1976-11-28

49

엄마가 부르고 있어

1976-12-05

50

달려, 마르코!

1976-12-12

51

드디어 만난 엄마!

1976-12-19

52

엄마와 함께 집으로!

197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