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크랜필드 부장이 이끄는 영국 정보통신본부 사이버 안보 센터에 미국 국가 안보국 요원 제리 번스틴이 두 국가 간 연락 담당자로 배치되면서 팀을 이뤄 영국의 정부통신본부에 새로운 사이버 범죄 전담반을 구성한다.

Trial & Retribution is a feature-length ITV police procedural television drama series that began in 1997. It was devised and written by Lynda La Plante as a follow-on from her successful television series Prime Suspect. Each episode of the Trial & Retribution series is broadcast over two nights. The 2008 series 10 had 10 episodes, the longest run of the drama so far. The latest series was number 12 which aired in February 2009.

Magnus - perhaps the police's worst investigator - is set to solve a murder from another world, and then we mean a completely different world.

When Scott Perry, a loving father of five, has his entire life’s plan thrown into upheaval by an unexpected health scare, he calls on a few of his most trusted friends to step in as backup dads to help guide and support his growing family.

신혼부부가 무참히 살해된다. 경찰은 두 집안의 반목에 주목하고, 얼키고 설킨 어두운 비밀과 거짓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Max Liebermann, a student of Sigmund Freud, helps Detective Rheinhardt in the investigation of a series of disturbing murders around the grand cafes and opera houses of 1900s Vienna.

폭스를 보수 언론의 최강자로 만든 거물 로저 에일스가 화장실에서 죽은 채 발견된다. 뉴스왕의 화려한 커리어를 끝낸 추악한 사생활이 폭로된다.

인간의 가장 어둡고 모순된 곳에는 괴물들이 살고 있다. 늑대인간, 인어, 추락한 천사들...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괴물을 만나 극한으로 치닫는 8가지 이야기는 어쩌면 당신 안의 괴물까지 도발할지 모른다.

2016년 10월 C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시트콤.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다. 캐나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교포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자리한 김씨네 편의점에는 가게를 운영하는 김씨 부부와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는 딸 재닛, 그리고 16살에 집을 나갔지만 간간이 아버지를 제외한 가족들과 연락을 하고 지내는 아들 정이 있다. 말 안 통하는 아빠 엄마와 말 안 듣는 아들 딸의 흔한 일상이지만, 그곳이 머나먼 이국이라는 것이 함정. 캐나다의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삶이 궁금하다면 김 씨네 편의점으로 오라.

샘 폭스(파멜라 애들론 분)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자 어떤 역이든 마다하지 않는 배우다.

펩시가 경품 행사에 제트기를 내건다. 한 스무 살 청년이 상품을 받기 위해 도전하는데. 이 일은 역사에 길이 남을 다윗과 골리앗의 법정 다툼으로 번진다.

제리 브룩하이머 사단이 제작한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의 세 번째 스핀오프이자 마지막 작품. 미 연방수사국(FBI)의 사이버 범죄 전담 부서 수사팀이 다양한 첨단 기술과 과학수사기법을 바탕으로 사이버 공간을 매개체로 하여 벌어지는 각종 범죄를 해결해가는 내용을 다룬다.

전세계적 언론재벌이자 폭스의 전 소유주 루퍼트 머독과 머독 가문을 희화한 코미디

테리 굿카인드의 12부작 판타지 소설 [진실의 검] 을 원작으로 한 작품. 가상 세계인 미들랜드(중간계: 마법과 요정, 용,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를 바탕으로등장인물들의 험난한 모험과 눈물의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시리즈 드라마.

2048년,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를 악용한 각종 범죄가 일어나게 되고, 이 사건들을 해결하는 경찰들이 위험에 처해지게 되자 안드로이드 파트너를 경찰과 함께 다니는 것이 의무화된다. LAPD의 형사 존 케닉스는 과거 한 범죄집단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와 자신의 다리를 잃은 기억이 있다. 그 이후 몇년만의 복귀를 하지만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파트너를 맘에 들지 않아 하고, 과거 실패한 모델이라 불리는 도리안이라는 '영혼 장치'가 탑재된 안드로이드와 팀을 이뤄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정치적 혼란이 최고조에 달했던 1990년대의 북아일랜드. 그러거나 말거나 일상이 전쟁인 고등학생들이 있다. 말썽이라면 전교 1등인 다섯 친구들. 부디 오늘만 무사하자.

속아서 웃기고, 가짜라서 다행이다. 끔찍한 공포와 놀라운 재미를 동시에 맛보는 몰래카메라 쇼. 출근 첫날 직장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공포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

목 뒤에 새겨진 낙인으로 인해 영원히 마물들에게 쫓기는 검사. 그가 처절한 삶을 이어나가는 목적은 오직 두 가지.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고, 모든 불행을 가져 온 평생의 숙적을 찾아내 복수를 하는 것이다.

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고 15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

19세기 빈. 청년 의사 프로이트가 피로 얼룩진 도시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계속되는 실종과 살인. 그리고 인간 내면 어딘가, 혹은 도시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실마리. 사건의 진실을 찾아, 프로이트의 숨 막히는 해석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