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판을 뒤집어 놓은 작은 거인 씨름 선수 정윤
<전국 어린이 씨름왕 대회>에서 펼쳐진 46kg VS 107kg 선수들의 대결!
61kg 체급 차이를 뒤엎고 한 편의 드라마를 쓴 찐 초등장사
씨름을 향한 열정으로 삭발까지 감행한 K-씨름 루키와
※예측불가※ 큰 자기x아기자기와의 한판 씨름 대결! 그 결과는?
실패한 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성덕>의 감독 오세연
‘성덕’이 되기 위해 한복 입고, 러브레터 낭독한 덕질 비하인드부터
실패한 덕후를 찾아 나선 2년간의 팬心대통합 현장!
“우리는 피해자였을까. 가해자였을까. 아니면 둘 다였을까.”
뼈 때리는 내레이션과 그 속에 담긴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까지!
강인한 의지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58세에 박사가 된 이범식
갑작스러운 사고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22세의 청년.
끝없는 도전 끝에 47세에 늦깎이 대학생이 된 사연부터
10년 후 교수로 강단에 서기까지!
마음먹은 걸 현실로 이뤄내는 이범식 박사의 뜨거운 삶 속으로
장르, 역할 불문! 모든 작품을 해내고야 마는 배우 유해진
경) 데뷔 25년 만에 드디어 왕좌에 오른 유해진! (축
비데 공장에 알바를 다니던 연극 단원에서 트리플 천만 배우가 되기까지
유해진의 수준급 연기력은 길거리 연습에서 나온다?
애드리브 1 티어의 신박한 연기 연습 SSUL부터
나영석 PD와의 은밀한 예능 출연 거래 비하인드까지 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