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박멸에서 맞춤형 아기까지, 유전자 편집 기술이 생물학의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논쟁의 한가운데 놓인 과학, 그 뒤에 있는 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Go beyond Thailand's beaches to discover a sacred kingdom of awe-inspiring beauty. This series takes in the towering limestone cliffs, the paddy fields, the hidden temples and the teeming city of Bangkok, before visiting the forests of the north where ancient tribes practice time-honoured traditions and tigers still stalk the forests. Thailand: Earth’s Tropical Paradise reveals a land that is worlds away from the familiar tourist trails.

Lisa Ling's investigative documentary series goes behind the scenes to discover the secret societies within the American society.

Actress Megan Fox has peeked behind the curtain of some of these ancient sites, igniting an insatiable curiosity to learn more about these lost worlds. She embarks on an epic international journey to investigate and find answers to these enduring mysteries.

The story of how the Guardia Civil, a militarized police force, fought for nearly half a century against ETA, a ruthless terrorist gang dedicated to murder, kidnapping, extortion and arms and drug smuggling while cynically demanding independence for the Basque Country in northern Spain.

다섯 종류의 야생 동물들이 펼쳐내는 왕좌를 향한 치열한 싸움이 시작한다. 영국 BBC One 채널에서 2018년 11월 11일에 첫 방영한 이 5부작 자연 다큐멘터리는 동물들의 권력, 투쟁, 생존, 반란, 그리고 지배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다.  총 제작비 725만 파운드(한화 약110억 원)의 대작 자연 다큐멘터리로, 큰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했던 Planet Earth와 Blue Planet 시리즈의 제작진이 또 다른 광활하고 웅장한 동물의 세계로 초대한다.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계 곳곳에서 촬영한 다섯 종류의 야생 동물들의 왕국을 포착하고, 이들이 우두머리 자리를 어떻게 지키고, 어떻게 쟁탈하는지 들여다본다. 침팬지, 황제 펭귄, 사자, 아프리카 들개 그리고 호랑이들이 목숨이 오가는 위험 속에서 자신의 무리와 가족들을 어떻게 보호하는지 샅샅이 파헤친다.

A three part dramatization of the terrifying and bizarre real events that took place at an ordinary house in Enfield during the autumn of 1977. Adapted from Guy Lyon Playfair's book This House is Haunted.

Hosted by Morgan Freeman, Through the Wormhole explores the deepest mysteries of existence - the questions that have puzzled mankind for eternity. What are we made of? What was there before the beginning? Are we really alone? Is there a creator? These questions have been pondered by the most exquisite minds of the human race. Now, science has evolved to the point where hard facts and evidence may be able to provide us with answers instead of philosophical theories. Through the Wormhole brings together the brightest minds and best ideas from the very edges of science - Astrophysics, Astrobiology, Quantum Mechanics, String Theory, and more - to reveal the extraordinary truth of our Universe.

2019년 4월 Netflix에서 방영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우리 모두의 터전인 경이로운 지구를 만난다. 혁신적인 촬영 기술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야생의 지역과 동물을 정밀하게 포착한 이 이 야심찬 시리즈는 전 세계 모든 대륙을 오가며 50개국에서 촬영됐다. 600명이 넘는 제작진이 3,500여 일에 걸쳐 촬영한 영상은 북극의 오지와 대양의 심해, 아프리카의 초원과 남미의 정글 등에 숨겨진 미지의 서식지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둔다. 압도적인 스케일, 경이로운 영상미 그리고 전 인류를 향한 메시지로 우리 지구에 관한 가장 광대한 탐험을 만난다.

A whip-smart doctor comes to the U.S. for a medical treatment to save her ailing son. But when the system fails and pushes her into hiding, she refuses to be beaten down and marginalized. Instead, she becomes a cleaning lady for the mob and starts playing the game by her own rules.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난치병에 걸린 기토 아야가 25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쓴 일기를 모아 펴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2017년 10월 BBC One에서 방영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2001년 방영한 블루 플래닛의 후속작으로, 다큐멘터리 계의 거성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해설을 맡았다. 전 작에 이어 바다와 그곳에 사는 생물들의 신비로운 비밀들, 그리고 우리 인간이 바다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2001년 9월 BBC One에서 방영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계의 거성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해설을 맡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바다, 비밀에 싸인 심해와 그곳에 사는 생물들의 신비로운 비밀들을 최첨단 기술들을 활용하여 심도 있게 파헤친다.

케리 러셀과 매튜 리즈가 80년대 후반 냉전 당시 미국에 잠입한 소련 스파이로 출연하는 FX 오리지널 드라마.

2016년 11월 BBC One에서 방영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2006년 방영한 살아있는 지구의 후속작으로, 섬, 산, 밀림, 사막, 초원에서 동물들이 자연환경과 포식자들의 위협속에서 어떻게 생존하는지, 그리고 늘어가는 도시라는 공간안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있으며, 인간들은 동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검은 조직의 약물에 당해서 초등학생의 몸이 된 고등학생 쿠도 신이치가 에도가와 코난이라는 가명을 사용하여 소꿉친구인 란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탐정사무소에서 얹혀 살며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06년 3월 B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BBC와 NHK가 5년에 걸쳐서 촬영하고 제작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신비함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생명의 별 지구를 전 세계 2백여 곳의 자연과 함께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주제별로 다룬다. 화질이나 영상미 어느 쪽으로나 절륜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고난도의 압도적인 현장감과 미려한 영상으로 한 편의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자연 다큐멘터리의 진수이자 보는 이에게 저절로 감탄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걸작이라 할 수 있다.

2014년 4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시트콤. 하이테크의 본거지 실리콘 밸리, 이곳에 사는 IT 청년들이 벤처 기업을 창업하면서 겪는 각종 해프닝들을 그린다. 코딩만 할 줄 알던 소심한 프로그래머인 리처드 헨드릭스가 개발한 압축 알고리즘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는다. 거대 IT 기업의 CEO인 개빈 벨슨과 벤처 투자 회사 라비가 캐피털의 피터 그레고리는 리처드에게 거액의 투자금을 제안한다. 개빈은 리처드의 알고리즘을 사고 싶다고 제안하고, 피터는 스타트업을 할 수 있도록 투자를 해주겠다고 한다. 결국 스타트업을 하기로 결심한 리처드는 피터의 손을 잡게 되고, 그때부터 개빈과 앙숙 관계가 시작되는데...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공존하는 경계에서 악마 사냥꾼이자 흑마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퇴마사 존 콘스탄틴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드라마. (DC 코믹스 '헬블레이저'와 '콘스탄틴' 시리즈 원작)

미국 중부에 있는 악몽 같은 도시가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을 함정에 빠뜨리고 있다. 주민들은 정상의식을 유지하고 탈출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특히 해가 질 때 나오는 무서운 생물들을 포함한 주변 숲의 위협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