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마닐라 곳곳에서 범죄 사건이 발생한다. 어두운 초자연적 세력들이 개입된 일이다. 도시의 평화를 지킬 유일한 희망은 알렉산드라 트레세. 하지만 강한 그녀 앞에 더 큰 폭풍이 불어닥치려 한다.

Having to serve a sentence for a murder she did not commit but took the blame for, a woman gives her baby to her sister to be raised without knowing the truth. 20 years later she is freed and try to be once again part of her life. But things get complicated when the daugther, Rosalinda, and Fernando, the son of the man that was killed, become close.

The ThunderCats are on the move! After the kingdom of Thundera is attacked by the lizard people, Lion-O leads Tygra, Cheetara and the other heroes on a quest for the Book of Omens and the magic stones of legend. But he'll have to face villains like Mumm-Ra, the ancient evil sorceror, and Slithe, the dangerous lizard general. Luckily, he has the Sword of Omens and its amazing powers at his disposal.

Amores verdaderos is a 2012 Mexican telenovela produced by Nicandro Díaz Gonzalez for Televisa. It is based on Amor en Custodia, produced in Colombia, Argentina, and Mexico.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감춘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휴먼 액션 시리즈.

에미상 후보에 오른 시리즈. 고상한 그레이스와 괴짜 프랭키는 친구 사이는 아니지만 남편들이 서로에게 사랑에 빠져 그들을 떠나자 유대를 쌓기 시작한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정글이나 다름없다. 혼돈속의 질서를 바로잡는 법과 인간의 내재된 양심이 동물들이 지배하는 정글과의 차별점이긴 하나 처절한 약육강식, 힘의 논리 하에 움직이고 있음이 사실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나 실존적 권위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추락하는 남성의 권위를 물리적 힘으로 가압하려는 역행성 범죄와 심리들 또한 보이지 않게 증가하고 있다. “남자가 여자보다 나은 점은 털 많고 근육 많은 것 밖에 더 있어?” 라고 외치던 여자팀장은 늦은 밤 회식 후 남자 부하직원이 집 앞까지 에스코트 해주는 아이러니에 놓인다. 왜냐 그 털 많고 근육 많은 남자의 물리적 힘이 나쁜 남자 인간들에 의해 나쁘게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그래서 털 많고 근육 많은 그러나 좋은 남자에게 한없이 끌린다. 자기가 가지지 못한 걸 가지고 있어서다. 만일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세다면 세상은 어찌 되었을까? 이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세상 사람들에게 호쾌하고 통렬한 다이돌핀을 줄 거라는데 난 조금도 망설임 없는 확신을 하며 드라마를 기획하였다.

정치나 사회정의 따위는 상관없이 살아가던 젊은이들.. 이들의 부모세대가 물려준 세상과 맞짱 뜨면서 자신과 세상을 치유해가는 통쾌하고 발칙한 열혈로맨스.

Fernando Lascurain is a wealthy businessman and recent widower, attempting to raise his seven unruly children. He seeks the assistance of a new nanny. He hires and falls in love with Ana Leal, a struggling exotic dancer who tries to hide her double life. Although Ana lacks experience and a refined education, she quickly bonds with the Lascurain children. Ana dreams of being a mother, but when her home is destroyed following an accident, she must borrow money from her ruthless boss at "Chicago", the night club where she is secretly employed. When Fernando simultaneously falls for Ana and Isabela, an economist and sophisticated woman who is trained by her mother to marry a millionaire, he must choose between both women.

A fictional group of ex-United States Army Special Forces personnel work as soldiers of fortune while on the run from the Army after being branded as war criminals for a "crime they didn't commit."

항상 외모로 놀림받았다. 그리고 스무 살, 새 삶을 위해 수술대 위에 올랐다. 놀랄 만큼 예뻐졌지만 얻은 건 성형 괴물, ‘강남미인’이란 아이디. 게다가 과거를 아는 동창생이 같은 과라니. 꿈꿨던 대학 생활, 진짜 꿈으로만 끝? 새 얼굴이면 새 삶이 펼쳐질 줄 알았건만! 못생겼다는 놀림에서 해방되려 성형 수술을 했지만, 이젠 자연 미인이 아니라 조롱받는다. 난 결코 평범해질 수 없는 운명일까. 스무 살 청춘의 설상가상 외모 트라우마 탈출기, 지금 시작됩니다!

10대부터 60대까지 검색을 안 해 본 사람은 없다. 포털에 접속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여기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똘똘 뭉쳐 서로를 이기기 위해서 몸을 불사르는 세 여자가 있다. 입바른 소리로 판을 엎는 프로깽판러, 배타미. 분노조절장애의 폭력전과범, 차현. 성공 앞에 가차 없는 청순한 냉미녀, 송가경. 잘 나가고 싶은 이 세 여자에겐 욕망의 계기 같은 거 없다. 이들은 말한다. 성공하고 싶은데 이유가 왜 필요해. 가치관 선명하고 뚜렷한 세 여자들. 틀린 사람은 없다, 아주 많이 다를 뿐.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

Las Muñecas De La Mafia is a 2009 Colombian telenovela produced by BE-TV and broadcast by Caracol TV. It's based on Juan Camilo Ferrand and Andres Lopez's book "Las Fantásticas". They also wrote the scripts for the television series. The telenovela will debut soon on the Telefutura Network. Series debuted on May 3, 2010 after the Vecinos finale. The show ended July 2010 in the U.S. It talks about the story of Brenda, Olivia, Violeta, Renata and Pamela. They get into trouble throughout the series because they get involved with some mafia guys from "El Carmen" in Colombia.They all have sad endings. Pamela immigrates, at the end of the story,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o try to get away from trouble and be close to her father, who was a pilot and end up in jail because he was captured by DEA taking cocaine to U.S in a plain, and ends up as a maid but tells Brenda she is happy and having a great life. Olivia ends up in jail for having a fake wedding with a Braulio Bermudez and getting some of his properties. Violeta dies when the two mafia opposite sides were going to end a war that was going on in between them.Renata also dies because she was force by erick, to pay money she owe him, to carry drugs in her stomach to the United States and no one of her loved ones knew because she had no identification on her. Brenda ends up being pregnant by Braulio, she never saw him again, because he was taken to an US jail. This is a very exiting story to see and it shows how easy life is never a good choice, might be nice and easy at the beginning but some day all ends.

19세기 오스트리아. 열정과 반항심 가득한 엘리자베트와 프란츠 요제프 황제는 빈 황실의 갑갑한 현실 속에 사랑에 빠진다. 곧 이들을 둘러싼 음모와 권력 투쟁의 소용돌이가 펼쳐지는데.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극복 로맨틱코미디.

Spider-Man travels to Counter-Earth to rescue a Terran shuttle crew trapped there and discovers a tyrannical & warped version of his world.

Heiko Schotte (Schotty) works for a cleaning company, cleaning all kind of crime scenes. There he sometimes meets weird people and tries to solve difficult situations.

"너도 인간이니?"라고 묻고 싶은 세상,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와 열혈 경호원 강소봉이 펼치는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

무법 천지였던 북위에서는 죄 없는 백성들이 납치당해 노비로 전락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초교 (조려영)는 노비로 전락해 산속에 버림받아 돈 많은 귀족들의 사냥감이 된 불운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다. 그런 초교를 북연의 왕자 연순(두효)이 구해내고, 두 사람 사이에는 강한 연대가 생긴다. 하지만 세력이 막강한 유문 가문에 엮인 초교는 유문월(임경신)의 관심까지 받게 되면서 누구에게 충성해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