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iniseries spinoff of "Rita" follows teacher Hjørdis as she plans a school play on bullying featuring a cast of socially awkward students.

Two estranged brothers reunite in their small hometown to deal with their mother who has just been released from a psychiatric facility and has yet to discover her ex-husband is about to have a baby with his new girlfriend.

Elliot and his best friend Ian set off on a personal journey to explore LGBTQ cultures around the world. From Japan to Brazil, Jamaica to America, they discover the multiplicity of LGBTQ experiences, meeting amazing people and hearing their deeply moving stories of struggle and triumph. Gaycation celebrates the state of LGBTQ identities across the globe.

Chronicling the perks and perils of being born into Hip Hop royalty in the city that the New York Times called “Hip Hop’s center of gravity” - Atlanta.

Quintessential reality star couples are forced to face their personal demons in an extreme relationship boot camp, hoping to fix their broken unions. Raw, unbridled truth ensues when they are pushed to their emotional and physical limits to see if their relationships are worth saving or they should pull the plug.

스타 배우들이 펼치는 단편 시리즈. 사랑과 섹스, 첨단기술과 문화에 관한 현대인의 문제에 대해 과연 시카고인들은 일상에서 어떻게 대처해 갈까?

릭키 제바이스가 연출하고 직접 출연한 이 가슴 따뜻한 코미디 드라마 시리즈에서 그는 사람들의 좋은 면만을 보는 영국 양로원의 충실한 간병인으로 출현한다.

인종차별 철폐까지 갈 길이 먼 아이비 리그의 한 캠퍼스. 학교 소개 브로셔에 들어갈 사진에는 다양성을 한껏 담지만, 실상은 백인들만의 세상이다. 미디어 전공 3학년이며 지역 선동가인 사만다는 학생들부터 교수까지 캠퍼스에 만연한 인종차별적 언행에 참다못해 교내 방송국으로 간다. 그간의 백인 우월주의적 행태를 시원하게 비꼬는 그녀의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라디오 방송은 같은 처지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큰 호응을 얻었지만 동시에 일부에게서 반감을 산다. 그곳의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일상적 모욕은 필수고 정치적 신념은 선택이다.

진정한 사랑을 찾다가 성병에 걸린 딜런은 친구 에비, 루크와 함께 과거의 여자들을 찾아가 발병 사실을 알리면서 회상에 젖는다.

폭식과 자해로 정신병원에 입원해있던 16세 소녀 레이가 퇴원해 돌아와 친구들을 새롭게 사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입은 거칠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한 여자가 부유하지만 버릇없이 자란 동생의 아이들을 보살피기 위해 코네티컷의 그리니치로 이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드라마.

1996년, 이름도 지루한 마을 보링. 그러나 이곳에도 뜨거운 청춘들이 있다. 사랑과 우정의 롤러코스터를 오르내리는 십대들의 아날로그 낭만이 펼쳐진다.

Spaced: the anti-Friends, in that it examines the lives of common 20 somethings, but in a way that is more down to earth and realistic. Here we have Daisy and Tim; two 'young' adults with big dreams just trying to get by in this crazy world. They are thrown together in a common pursuit of tenancy, which they find by posing as a couple. The house has a landlady and an oddball artist living there. The series explores the ins and outs of London living.

런던에서 현대적인 삶을 살아가는 플리백은 메마른 유머 감각을 지녔으며, 성에 관심이 많고, 분노와 비탄에 빠진 여성의 전형을 웃기면서도 슬프게 보여준다. 극작가로 상을 받은 피비 월러브리지가 각본을 썼으며, 주연배우로도 출연한다. 솔직한 플리백은 상처를 치유하려고 애쓰면서도 도움의 손길을 거절하고, 허세를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예민하고 깐깐한 미망인과 놀라운 비밀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자유분방한 여성. 정반대의 두 사람이 만나 생각지도 못한 강렬한 우정을 꽃피운다. 어두운 코미디 시리즈.

승무원 카산드라가 호텔에서 눈을 뜬다. 지난 밤의 숙취와 시체 한 구가 그녀를 맞이한다. 놀란 그녀는 자신의 흔적을 지우고 호텔방을 빠져나와 평소처럼 동료들과 공항으로 향한다. 뉴욕으로 돌아온 카산드라, FBI가 그녀를 찾아온다. 여전히 그날 밤의 기억이 혼란한 가운데, 그녀는 점점 자신이 범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로스앤젤레스 근교인 산타클라리타에서 십 대의 딸 애비와 함께 살아가는 부동산 중개업자 부부 조엘과 쉴라의 이야기를 그린다. 어딘가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살아가던 부부의 삶은 아내 쉴라가 급작스러운 변화를 겪으면서 죽음과 파멸의 길로 접어들지만, 뜻밖에도 좋은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데...

2016년 9월 FX Networks에서 방영을 시작한 힙합 드라마. 음악적 꿈을 위해 아이비리그로 진학했다가 꿈이 좌절된 채 자퇴 후 고향 아틀란타로 돌아온 어영부영 지내는 언(도널드 글로버). 사촌 알프레드(브라이언 타이리 헨리)의 랩 재능을 알게 된 그는 페이퍼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알프레드의 매니저로써 꿈을 이루기 위해 그와 의기투합한다. 아틀란타 힙합계를 접수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둘. 그들은 랩을 통해 세상에 그들의 길을 만들고 싶지만 그 과정에서 갖은 사회적, 경제적 이슈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위대한 전사와 한 청년이 깨달음을 얻고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땅으로 여행을 떠나 펼치는 모험을 그리는 액션 어드벤처 드라마.

7년 동안 실종되었다가 돌아온 프레이리. 다른 세상에 다녀온 그녀가 스스로를 '오에이'라 부르며 들려주는 이야기. 5명만이 들을 수 있는 그것은 처절한 싸움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