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2년 프랑스. 그곳에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캐슬바니아" 세계관의 신작 애니메이션 시리즈

어느날 우주로부터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지구에 도착하고, 그들은 인간의 뇌에 기생하며 육체마저 변이시켜 인간을 식인생물로 만들고 만다. 한편 평범한 고교생이던 이즈미 신이치 역시 이 생명체의 습격을 받으나 간신히 뇌를 지켜 오른손만을 기생당하게 되고, 이후 인간사회에 숨어들어 각종 사건을 일으키는 다른 기생수들과 싸워나가야 하는 처지에 빠진다.

과거를 잊고 전란을 피해 시골 뱃사공으로 살아가던 흑인 무사 야스케. 신비로운 힘을 지닌 소녀와 만나면서 다시 전장에 발을 들인다. 역사에서 잊혀가던 야스케의 전설이 지금 부활한다.

광활한 우주의 미래. 그 속에서 아무도 발견한 적이 없는 신종 우주인을 발견해 등록하면 많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신종 직업 ‘외계인 헌터’가 생겨났다. 우주의 멋쟁이 댄디는 이 보상금을 받기 위해 우주를 모험하는 외계인 사냥꾼이다. 외계인 사냥꾼들 사이에는 외계인을 제일 처음 발견한 사냥꾼이 해당 외계인을 차지할 수 있다는 법칙이 있다. 그래서 댄디는 보상금을 받기 위해 누구보다 빨리 새로운 외계인을 찾아내야만 한다. 이런 댄디의 파트너는 스스로 고성능이라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고장 난 고물 로봇 QT와 고양이 모습의 얼간이 우주인 먀우.

미국의 인기 TRPG 인터넷 방송 크리티컬 롤이 플레이한 캠페인 복스 마키나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더 레전드 오브 복스 마키나는 성인 애니메이션 판타지 어드벤쳐 시리즈이다. 소란스러운 오합지졸 부적응자들. 이들이 용병으로 고용된다. 복스 마키나는 왕국을 지키는 일보다는 쉽게 버는 돈과 싸구려 맥주에 더 관심이 있다. 하지만 사악한 자들이 왕국을 위협하자, 이 활기 넘치는 무리는 정의를 회복할 자가 자신들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돈을 보고 시작한 일이 엑산드리아의 최신 히어로 스토리의 기원이 된다.

메이지 시대로의 전개과정에서 수 많은 목숨을 베어야 했던 '칼잡이 발도제' 켄신이 떠돌이 무사가 되어 고통과 눈물 속에서 살아가는 민중들의 편에 서서 사람을 헤치지 않는 역날검을 들고 방랑길에 오르며 겪게 되는 스토리이다. 켄신은 자신의 검에 사라진 생명들에 대해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방랑생활을 통해 자신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며 곁에 항상 머물러 주는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무게를 줄여나간다.

고대 그리스, 괴물 군단이 몰려오고 있다. 전쟁의 위협 속에서, 지금껏 몰랐던 또 다른 운명을 마주하는 헤론. 제우스의 피를 물려받은 자여, 악마에 맞서 세상을 구하라!

다시 인간과 엘프 간의 전쟁이 시작된다.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 두 명의 인간 왕자와 엘프 자객. 두 왕국의 숨겨진 진실을 밝히자! 한뜻이 된 그들은 함께 모험을 떠난다.

행성을 떠돌며 100년을 넘게 살아온 밧슈와 나이브즈. 인간 세상에 적응하여 살아가려고 하지만 닥치는대로 사람을 해치는 나이브즈 덕에 밧슈는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채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만다. 결국 나이브즈와 헤어져 어떻게든 사람은 쏘지 않는다는 신념을 지닌채 밧슈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이런 밧슈에게 보험사 직원이 미리톰슨과 니콜라스, 그리고 밧슈를 좋아하는 메릴등이 합류하면서 점점 이야기는 흥미를 더해간다. 기나긴 여정끝에 나이브즈의 추종세력을 섬멸하고, 나이브즈와의 최후의 결투에서도 승리하는 밧슈. 그러나 밧슈는 상처입은 나이브즈를 치료해주고 다시 먼길을 떠나버린다. 그 누구도 사람을 쏠 권리는 없다는 그의 신념처럼.

일명 샤먼이라고 일컬어지는 영 능력자인 소년 아사쿠라 요우가 샤먼의 정상을 결정하는 싸움인 〈샤먼 파이트〉에 참가해, 전지 전능한 힘을 가진 샤먼킹이 되기 위한 싸움을 그린 이야기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소설을 드라마화 한 작품으로 19세기 산업혁명기를 무대로 영국 북부 밀튼이라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인류가 사라진 유토피아에 푸른 자연이 넘실댄다. 그곳에서 로봇들이 은밀하게 키운 인간 소녀. 그 소중한 아이가 위험한 길을 떠나려 한다. 낙원 뒤에 숨은 어두운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사토 타츠히로 22세 대학 중퇴에 무직인 히키코모리 청년이다. 외출은 편의점만, 친구는 진작 사라졌고, 수면시간은 하루에 16시간인 히키코모리 라이프만 벌써 4년째. 타츠히로는 이런 자신의 엉망진창인 삶의 원인은 바로 거대한 악의 조직 NHK(일본 히키코모리 협회)의 소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타츠히로의 앞에 갑자기 목적 불명의 수수께끼의 미소녀 나카하라 미사키가 나타난다. 미사키는 타츠히로에게 히키코모리를 탈출하게 해준다면서 카운슬링을 제안하는데....... 과연 타츠히로의 현재 미래가 보이지 않는 이 어두운 상황을 타파 가능할 것인가? 수수께끼의 소녀 미사키의 정체와 그 목적은 무엇인가?

1972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후 고향 멤피스로 돌아온 맥 콘웨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거부당하고 대중에게 비난받고 있다. 전쟁에서 겪은 고통스러운 경험 때문에 힘들어하는 콘웨이는, 미시시피 강을 따라 퍼져 있는 살인과 부패의 세계로 끌려들어간다.

Picking up where the blockbuster motion picture left off, Godzilla: The Series is a fast-paced animated adventure series that pits humanity against a new generation of giant monsters.

금주법이 내려진 시대. 법은 땅에 떨어지고 도시는 마피아가 장악했다.암암리에 밀주가 오가는 도시, 로우리스. 마피아의 싸움에 휘말려 일가족을 살해당한 아빌리오. 그러던 어느 날 아빌리오 앞으로 도착한 한 통의 편지. 그 편지 속에는 일가족을 죽인 범인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한 그는 돈 바네티의 아들, 네로에게 접근한다. 죽음이 죽음을 부르고 복수가 또 다른 복수를 부른다. 마피아 드라마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태어났다.운명에 저항하는 남자들이 펼치는 '91일간의 복수극'이 지금 시작된다!

Türkisch für Anfänger is a critically acclaimed German television comedy-drama series, which premiered on March 14, 2006 on Das Erste. It was created by Bora Dağtekin and produced by Hoffmann & Voges Ent. The show focuses on the German-Turkish stepfamily Schneider-Öztürk, their everyday lives and particularly on the eldest daughter Lena, who narrates the show. During the show's run of 52 episodes, topics covered included both typical problems of teenagers and cross-cultural experiences. Due to popular demand, the crew shot a third season consisting of 16 episodes, which were aired in Fall 2008. The show was also successful on foreign markets and got sold to and broadcast in more than 70 countries.

은하계에서 콜로서스 저항군을 찾아 박멸하려는 퍼스트 오더측과 새로운 기지를 찾으려는 저항군 사이의 전면전을 펼치는 애니메이션. 저항군의 젊은 조종사인 카즈다 시오노는 은하계의 위협이 커지고 있는 퍼스트 오더(First Order)를 조사하기 위한 극비 임무를 맡고 있다.

이세계에서 돌연히 나타난 이형의 적 "세이렌". 한 번은 결속해서 외적을 쓰러뜨렸을 터인 인류는, 이념의 차이로 두 개의 진영으로 분열되어 있었다. 그 중 하나, 아주르 레인의 새 기지에 배속된 라피와 재블린은 망토로 몸을 두른 수수께끼의 소녀 아야나미와 만난다. 그것은 새로운 싸움의 전조였다.

가상 세계에서 현실처럼 플레이하는 체감형 게임, 통칭 DMMO-RPG의 전성기 2138년. 2126년에 발매된 《위그드라실》은 DMMO-RPG들 중에서도 방대한 맵과 엄청나게 높은 플레이어 자유도로 인해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DMMO-RPG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러나 12년이 지난 지금 조용히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었다. 위그드라실의 최강 마법사, 모몬가는 쓸쓸히 나자릭 지하대분묘에서 종료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종료시간을 넘어도 로그아웃되지 않고, NPC들도 갑자기 의지를 가지기 시작하는데. 그의 앞에는 이제껏 본 적 없었던 이세계가 펼쳐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