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영달이, 너 내 빨대 노릇 좀 해야겠다

2014-05-05

2

허영달이라는 사람 알아?

2014-05-06

3

우리 영달이좀 살려주세요!

2014-05-12

4

허영달 죽이려고 작정한 놈들 같았어!

2014-05-13

5

내 이름 앞의 수식어를 떼고 싶다

2014-05-19

6

허영달. 넌 이제부터 내 식구야~!

2014-05-20

7

장동수.. 조용히 없애버렸으면 싶다

2014-05-26

8

윤양하, 너 어디 두고 보자!

2014-05-27

9

영달아 니가 손좀 봐라

2014-06-02

10

허영달, 그 놈을 처리해주세요

2014-06-03

11

널 감방으로 보낸 것도 윤양하 그 놈이야

2014-06-09

12

반장님이 어떻게 여길 오셨어요?

2014-06-10

13

정희씨 보고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2014-06-16

14

동수씨가 동철씨 형이예요

2014-06-17

15

반장님, 눈 좀 떠보세요!

2014-06-23

16

건방 떨지마

2014-06-24

17

참 나쁜 사람이예요...

2014-06-30

18

어떤 놈이 정희씨를 납치해!

2014-07-01

19

동우 찾을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2014-07-07

20

동철아.. 동우 찾았어...!

2014-07-08

21

지금 네 앞길을 막는건 장동수와 허영달이다

2014-07-14

22

입양되기 전 제 이름이 장동우죠?

2014-07-15

23

허이사님 퇴임안을 올렸어요

2014-07-21

24

누가 영달씨를 죽이려고 했어

2014-07-22

25

형이라고 불러

2014-07-28

26

난 절대로 당신 용서 못해!

201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