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고 우리들은 다시 한번 돌아가기 시작한다…

2006-06-29

2

…그래도, 그렇게라도 해야 깨달을 수 있다면, 가는 게 좋아…

2006-07-06

3

믿을 수 없어…9시간 걸렸다고…

2006-07-13

4

먼저 견딜 수 없게 된 건 나였어. 알고는 있었어…

2006-07-20

5

그래, 그는…다정함이 허락되었던 것이다

2006-07-27

6

말로 하면 안 돼…, 내게는 그걸 빼앗을 권리가 없어…

2006-08-03

7

…그 때의 일이, 눈에 새겨져서 떨어지지 않아…

2006-08-10

8

…나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어.

2006-08-17

9

…아아, 신이여…제발 그녀를…

2006-08-24

10

…어디 갔던 거야, 바보…

2006-08-31

11

…내게서 그림 그리는 걸 뺏지 말아주세요…

2006-09-07

12

…시간이 지나고, 무엇이든 간에 추억이 될 날이 분명 올거야…

200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