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형사물. 1995년과 2012년이라는 17년의 간극을 두고 연쇄살인마를 쫓는, 루이지애나 경찰국 소속 형사인 러스틴 콜과 마틴 하트의 이야기를 그린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들이 공유하는 섬, 아우터뱅크스. 이곳에서 실종된 아버지를 기다리는 존 B와 세 명의 친구가 작당한다. 사라진 보물선을 우리가 찾아내는 거야.

2008년 1월 AM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범죄 스릴러. Breaking Bad는 막가기를 뜻하는 미국 남부 지방의 속어이다. 한때 노벨화학상까지 바라 볼 정도로 뛰어난 과학자였던 고등학교 화학 교사 월터 화이트는 자신의 50세 생일 날에 폐암 3기 진단을 받는다. 어느 날 동서와 함께 마약 단속 현장을 참관한 그는 현장에서 달아나는 옛 제자 제시를 발견한다. 뇌성마비에 걸린 고등학생 아들과 임신한 아내를 위해 제시에게 동업을 제의한 월터는 자신의 화학지식을 이용해 전례없는 고순도 고품질의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한다.

Reverend Eric Camden and his wife Annie have always had their hands full caring for seven children, not to mention the friends, sweethearts and spouses that continually come and go in the Camden household.

After saving the universe, Steven is still at it, tying up every loose end. As he runs out of other people's problems to solve, he'll finally have to face his own.

2022년 5월 Disney+에서 방영을 시작한 스페이스 오페라. 아나킨에게 인생 최악의 패배를 겪은 오비완 케노비. 절친한 벗이자 제다이 견습생었던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타락하여 사악한 시스 군주 다스 베이더가 되어 버린 후 10년이 흐른 지금. 암울한 시대, 희망의 불씨를 되살려낼 그가 돌아온다. 다시 한 번 제다이로서 임무를 수행해 내기 위해.

Theorizing that one could time travel within his own lifetime, Dr. Sam Beckett stepped into the Quantum Leap accelerator and vanished... He woke to find himself trapped in the past, facing mirror images that were not his own and driven by an unknown force to change history for the better. His only guide on this journey is Al, an observer from his own time, who appears in the form of a hologram that only Sam can see and hear. And so Dr. Beckett finds himself leaping from life to life, striving to put right what once went wrong and hoping each time that his next leap will be the leap home.

'영 포프' 의 후속편. 비오 13세(주드 로)가 코마상태에 빠지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이자 매력적이고 섬세한 영국 귀족 존 브라녹스 경(존 말코비치)이 나타나 교황 자리에 오른다.

Owner Basil Fawlty, his wife Sybil, a chambermaid Polly, and Spanish waiter Manuel attempt to run their hotel amidst farcical situations and an array of demanding guests.

낯선 사람이 아내의 비밀을 폭로했다. 그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스스로 답을 찾으려는 애덤 프라이스. 겹겹이 쌓인 미스터리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자기혐오적인 알콜중독자 작가가 자신의 섹스 중독과 약물 문제, 나쁜 결정만 하는 습관을 고치고, 하나뿐인 딸과 전처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려 하는 모습을 그린다.

After resigning, a secret agent is abducted and taken to what looks like an idyllic village, but is really a bizarre Kafkaesque prison. His warders demand information. He gives them nothing, but only tries to escape.

La que se avecina is a Spanish television comedy created by Alberto Caballero, Laura Caballero and Daniel Deorador. The TV-series focusing around the inhabitants of Mirador de Montepinar, a fictional building located on the outskirts of a big city. Both its storylines and cast are heavily based on Aquí no hay quien viva, which ended when Telecinco bought Miramón Mendi, the series production company. The episodes debuted on the Telecinco network, and were later rerun by the same network as well as cable/satellite channels FactoríaDeFicción and Paramount Comedy. The series debuted in 22 April 2007 and became popular thanks to its funny characters, witty script, use of catchphrases and capacity to integrate and poke fun at contemporary issues; the program presents a caustic satire of many of the 'types' found in Spanish society. The name of the show involves wordplay, as "vecina" is the Spanish word for neighbour.

마블 코믹스 세계에서, 유전적으로 부여된 초능력을 가진 사람인 돌연변이는 증오와 두려움에 가득 찬 대중에게 박해를 받는다. 이에 대한 피난처 중 하나는 자비에르 교수의 영재 아카데미이다.

Samantha Stephens is a seemingly normal suburban housewife who also happens to be a genuine witch, with all the requisite magical powers. Her husband Darrin insists that Samantha keep her witchcraft under wraps, but situations invariably require her to indulge her powers while keeping her bothersome mother Endora at bay.

고아로 불우하게 자랐지만 어른이 되어 자선학교의 교사가 된 제인에어는 로체스터 가의 가정교사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에드워드 로체스터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래리는 새 파일럿 쇼 제작에 돌입한다. 그의 쇼는 아이템 제안 때부터 넷플릭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며 순조롭게 출발하지만, 전혀 예기치 않은 사고와 사건들 때문에 번번이 위기를 맞는다.

2004년 9월 A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스테리 스릴러. 남태평양의 한 섬에 오세아닉 815 항공기가 불시착하지만 동체 부분과 후미 부분이 부서지며 공중분해되면서 이름모를 섬에 떨어진다. 의사, 이송 중이던 죄수, 전직 이라크군, 로큰롤 가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그들은 구조되어 살아남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한다. 하지만 구조대는 오지 않고, 밤이 되자 정글 안에서는 무시무시한 소리가 들려온다. 서서히 다가오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정체 불명의 괴물과 괴이현상들. 고립된 생존자들은 점점 두려움에 빠져들고 극한의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

When petty criminal Earl Hickey wins the lottery, he sets off on a quest to repair his questionable karma.

위험한 고향 별을 떠나 지구에 불시착한 청소년 왕족 남매. 사람들과 어울리랴, 현상금 사냥꾼을 피하랴 정신없이 바쁘다. 평범한 인간인 척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