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콕에서 올림픽 체조 선수 2명과의 주말

2005-09-19

2

갤러거 교장 선생님의 레즈비언 연인

2005-09-26

3

카펫에 쓸린 자국과 이빨 자국

2005-10-03

4

가슴 얘기했는데 냉정해서 알았지

2005-10-10

5

미스터 핑키'라고 불렀단다

2005-10-17

6

뿔 달린 존재여

2005-10-24

7

잘 자, 우리 솜사탕

2005-11-07

8

내가 잘하는 것

2005-11-14

9

부인과 특별한 친구분

2005-11-21

10

짭짤하고 꼬인 것

2005-11-28

11

저주받은 산타 마을

2005-12-19

12

그 특별한 끌림

2006-01-09

13

굴욕당하는 걸 눈으로 봐야 해

2006-01-23

14

랑은 눈이 먼 게 아니라, 좀 모자란 거야.

2006-02-06

15

내 혀는 고기야

2006-02-27

16

부티 콜의 유래

2006-03-06

17

불쌍한 슈나우저 강아지

2006-03-13

18

침 바른 파이

2006-03-20

19

그녀를 보면 정말 땡기네요

2006-04-10

20

들러리만 했어, 당나귀는 못 되고

2006-04-24

21

이렇게 거짓말에 젖어 듭니다

2006-05-01

22

피 이모한테 딱 한 번 그랬어

2006-05-08

23

후딱 떡 치기엔 충분한 이유

2006-05-15

24

그 총 들고 다니는 남자 같은 여자

2006-05-22